태국 여성들이 나이들면요.....
이 글 태국 처자들이 봄 안되는데....
태국가서요 젊은 타이인들은 눈 동그라니 귀엽잖아요^^
무슨 얘기하면 제가 하는 말 아마도 1%도 못 알아들으면서, 조그만 얼굴에 눈 새까맣게 동그라니 뜨고 "카" "카"하면서 추임새 넣는거보곤 첨엔 넘 귀여워서 오좀쌀뻔 했다는거 아닙니까?
아마도 님들도 그런 기억들 ......저만 있나요???
근데 태국 여성들(남성도) 나이 한 30 넘어가면 두갈래로 나뉘는 것 같아요.
나이가 먹어도 한 40까지는 나이를 전혀 짐작이 안가게 별루 연식이 안 느껴지는 부류가 있죠.
다른 한 부류는 한 30만 넘으면 피부에 검은 반점 비슷하게 생기면서 지나치게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타입이 있더라구요. 특히 이런 타입의 타이인은 나이 짐작이 안가서 몸매를 보고 짐작을 하는데....
확실히 화교와 치앙마이 쪽의 좀 흰 타이인은는 전자에 속하는 것 같은데^^
근데 이런 현상이 왜 생기는거죠? 인종적 차인가요? 아님 제가 잘못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