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오는 소리...
6 Comments
월야광랑
2007.02.19 15:48
문득 3월말에 태국 가는 비행기표를 구입한 다음, 자주 태사랑에 들르게 되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모모씨의 이야기를 읽다가 다운로드 받아서 듣게 된 음악 때문에, 꿈 속에서도 들려오는 소리...
"야 러이 야 벅 하이 찬 르억 라이... 르억 크라이 ... 약 켑 터 와 텅 썽콘"...
아무래도 이러다가 태국 가서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부르게 되는 건 아닌지...
왠지 등려군이 떠오르는 목소리와 리듬...
첨밀밀 등이 떠오르는...
거기 모모씨, 빨리 썽콘치앙마이 시리즈 올려 주세요. ^>^
이번 주말에는 모모씨의 이야기를 읽다가 다운로드 받아서 듣게 된 음악 때문에, 꿈 속에서도 들려오는 소리...
"야 러이 야 벅 하이 찬 르억 라이... 르억 크라이 ... 약 켑 터 와 텅 썽콘"...
아무래도 이러다가 태국 가서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부르게 되는 건 아닌지...
왠지 등려군이 떠오르는 목소리와 리듬...
첨밀밀 등이 떠오르는...
거기 모모씨, 빨리 썽콘치앙마이 시리즈 올려 주세요. ^>^
월야광랑
2007.02.19 15:49
지금도 새벽에 무이 암차와 에이스 크래커를 앞에 두고, 듣고 있습니다. ^>^
타타 영의 다른 댄스곡들은 별로인 것 같은데, 이 노래는 괜챦네요. ^>^
타타 영의 다른 댄스곡들은 별로인 것 같은데, 이 노래는 괜챦네요. ^>^
위싸누꺼다이
2007.02.19 17:52
_mO.Om_
썽콘치앙마이..... 쥑입니다요...ㅋㅋㅋ
제시켜알바.... 씨리즈도 올릴게여..
썽콘치앙마이..... 쥑입니다요...ㅋㅋㅋ
제시켜알바.... 씨리즈도 올릴게여..
월야광랑
2007.02.19 18:00
주로 파타야 전문이세요? ^.^
위싸누꺼다이
2007.02.19 18:48
행사는 파타야가 많죠...
캄보디아도 가끔 가고요.. 아무데고 다 가요...ㅋㅋ
캄보디아도 가끔 가고요.. 아무데고 다 가요...ㅋㅋ
못된바보
2007.02.20 00:52
패키지를 가본적도, 가이드가 되본적도 없지만,, 웬지 남일 같지가 않아요.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위싸누꺼다이님, 쌩뚱맞는 질문인데요.. 태국어는 어떻게 공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