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태국에 갔다왔을때...난 그후로 정말 택구을 머릭속에서 한시도 잊을 수가 없었다.
카오산의 그 분위기 속으로 당장이라도 뛰어 가고 싶었고...남쪽의 환상적인 바다를 보면서 행복해 지고 싶고....
정말 다른 사람들이 찍어온 사진 보고 다른 사람 여행기 보면서 부러운 마음에...태국이 생각나는 마음에 미칠것 같았는데...
이번 여름에 도 태국으로 가기로 햇어요.으
너무너무 행복해요.ㅋㅋㅋ아빠가 대학 들어가면 여름방학에 보내주기로 햇기때문에~지금부터 열심히 혼자서 루트짜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여행가는 그날까지!!!!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