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1월 7일에 방콕으로 가는 아침 비행기를 타기 위해
1월 6일 태국 치앙라이 공항에서 노숙을 할 생각으로 일찍 갔었습니다.
치앙라이 공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노숙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돈 한푼도 없고 신용카드도 없는 빈털털이 신세였는데
그 곳 공항 직원이 저를 항공사 직원들이 묵는 숙소에 데려가서
하루 묵게하고 연락처를 적어주면서
내일 아침에 전화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7일 아침 픽업해서 공항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 분의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쪽지에 Mr. Somroek 라고 적어놓았습니다.
혹시 태국에서 치앙라이 공항 이용 하실 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꼭 그 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대신 전해주세요 :)
1월 6일 태국 치앙라이 공항에서 노숙을 할 생각으로 일찍 갔었습니다.
치앙라이 공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노숙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돈 한푼도 없고 신용카드도 없는 빈털털이 신세였는데
그 곳 공항 직원이 저를 항공사 직원들이 묵는 숙소에 데려가서
하루 묵게하고 연락처를 적어주면서
내일 아침에 전화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7일 아침 픽업해서 공항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 분의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쪽지에 Mr. Somroek 라고 적어놓았습니다.
혹시 태국에서 치앙라이 공항 이용 하실 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꼭 그 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대신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