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당첨된 사람 정말로 복 받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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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된 사람 정말로 복 받은건가?

폴로피아 8 580
8 Comments
폴로피아 2007.01.10 06:21  
  제 식당에 근무하는 태국인 여종업원 27세 ...열심히 일해서 태국의 친정집에 돈부쳐줍니다.
그남편 나이 46세 태국계 시민권자 결혼차 2년 직업 없음 ...
와이프가 고생해서 벌어준돈으로 골프치고 술먹고 카지노가서 도박하는게 유일한 일거리...
다들 질 안좋은 놈팽이로 보고있죠...

그런데 한달전 이 남편이 카지노 슬랏머신에서 6억원의 잭팟을 터뜨렸지요...
이 남편이 그걸 한달동안 온가족...집이 좀 가난해서 방 2개 아파트에서 시집 식구만 12명 넘게 살아왔는데....에게도 비밀로 하다가 며칠전에 와이프 한테 현찰 들켰죠...

식구들 한테 말하면 돈 뜯길까봐서 그랫다나요...
어쨋거나 한푼도 식구들 심지어 와이프 한테두 한주고 차 바꾸고 계속 도박장가고 태국 놀러갑니다...팔자가 한방에 풀린거죠...

여기서 현찰 60만달러면 태국에선 얼만큼 가치가 있느걸까요...

어쨋거나 제 종업원들 중에 정말 투잡 뛰면서 열심히 일하는 형편 어려운 사람들 많습니다...그런 사람들이 복받아도 모자랄판에 저런 백수 날건달이 복받는걸 보니...솔직히 하느님이 정말 계신가 싶습니다...

저야 한번도 카지노 구경은 커녕 복권 사본적도 없으니 별 관심 없지만 ...불쌍한 사람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복 많이 많이 받는 2007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올려 봅니다

태사랑 회원님 들 새해에도 화이팅!!!
sFly 2007.01.10 11:43  
  전에 거제도에서 평생 똥장군지면서 농사만 하시던 분이 거제도 조선소 땜에 땅값 막오르든 초기엔 그 땅 팔 재주도 없어 농사지었습니다. 그러다 땅 깞 오를만큼 올랐을때 팔아 말 그대로 재벌 수준이 됐습니다.
뭐 이런 거 보고 화류계에서 가만두나요. 전국 각지에서 한다하는 미녀들 근처의 룸 등으로 모여 그 평생 농사만 하던 영감님에게 향기 피우면서 자기!자기! 하니 꺼벅가죠.
결국 일년 못 넘기고 죽었습니다. 온 집안 풍지박산나고.
복권도 마찮가지 같습니다. 그릇이 못되는 자에게 걸리면 화가 될것이고 준비된 사람에게 걸리면 인생역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낭만뽐뿌이 2007.01.10 14:56  
  ㅎㅎ 그래도 부럽네요. 여기도 복권당첨되서리 안보이시는분 있자나요. ^^;  삼겹살 사주기로 한것 같았는데...
달띵이 2007.01.10 19:36  
  저는 무조건 당첨되면 쏜다 했다가 3등 당첨되고 배보다배꼽이 더 커서  후회했다는..... 
멍멍이 2007.01.12 20:52  
  어이! 야주씨야 그럼 빨리 이혼할수 있도록  좋은 변호사 소개시키고 이혼을 할수 있도록 해줘야  할것이여.....
멍멍이 2007.01.12 21:02  
  아차! 물음에 답변... 60만불이면 인생 10번태어나서 평생 일해선 벌이가 거의 불가능 함 ㅜㅜ  단 경찰공무원이 열심히 도둑질하구 마약 팔면 가능 함 5번정도태어나면 .....
멍멍이 2007.01.12 21:03  
  5번다 경찰루 그것두 운좋코  양심없는 경찰루 태어나야 함...
못된바보 2007.01.12 22:33  
  60만원으로 밖에 안들려요.. 어찌나 멀고도 먼 얘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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