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는 지금, 앞으로는?
외국인들의 배척은 최고조에 다다랐고, 자신한테 어떤 일이 닥칠지
반신반의 하면서도 굳건히 여행하는 여행자들,
거주하고 있는 외인들의 지금까지 이래 왔는데 하는 진취적 사고.
그러나 예전의 태국이 아닌 것 같습니다.
누가 희생양이 될지 모르는 목숨을 위협하는 국가가 되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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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2006년 9월 정세불안으로 외국인투자급감 및 계획취소
2006년 9월 군부쿠데타
2006년 10월~12월 - 지속적인 폭탄테러 미수사건 및 테러 첩보
- 사상최대 바트화 절상(놀란 토끼가 된 태국
- 기상천외한(초등생 지적수준의) 외환정책 발표
- 빼꼽 빠지게 웃으며 혀 차는 외인들
2006년 12월, 1월 - 폭탄테러 집중 발생 – 치앙마이, 방콕
- 폭탄테러 미수 - 파타야
- 보도 외 총 10여건
1.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최근 폭탄테러의 배후 세력은?
- 증거가 나올 때 까지는 모르겠죠? 그러나, 세계의 전문가들,
분석가들, 정치가들, 정보요원들은 무늬만 있는 건 아니겠죠?
- 태국이 최대한 망가지면 누가 수혜를 입는가요?
2. 지금 상황은 불 난데 계속 휘발유 끼얹고 있죠.
3. 치앙마이 – 방콕 – 파타야 – 푸켓 – 파타야 – 방콕
이 것이 무슨 순서일까요? 왠지 느낌이 좋지 안네요.
4. 보란듯이 미수는 반드시 성공시키죠.
5. 인생사 판단도 본인 책임도 본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