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님. 용서 하세요. 지니. 일반 3 324 2002.04.30 22:35 용기가 없어, 그냥 아무말 안하고 싶습니다.저는..그냥 여기서 끝내고 싶어요.비겁하다 하셔도, 어쩔수 없구요.그냥 다 잊고, 새로이 살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