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 공항이 싫어요
저는 주로 태국 여행시 tg657로 들어가서 tg656으로 나오곤 합니다
얼마전 수완나폼은 첨 이용했구요,
택시에서 내려 첵인할려구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 아연질색 했습니다.
타이항공 모든 비행기표를 풀로 첵인을 하더군요.
넓지도 않은 장소에 그 많은 외국인들이 줄을 서서 첵인하는데,,,
답답하고 짜증이 나서 죽을뻔 했습니다. 오히려 돈무앙 때보다 낳아진게
없어보이더군요,,
태국과 타이항공이 싫어질라 그러더군요, 2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첵인하는데만 40분이상 소요됬습니다. 시간이 모잘라 비행기를 못타지는 않았지만,
황당한 씨추에이션 이더군요,,,,
조금씩 일찍 가셔야 할 거 같습니다.
얼마전 수완나폼은 첨 이용했구요,
택시에서 내려 첵인할려구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 아연질색 했습니다.
타이항공 모든 비행기표를 풀로 첵인을 하더군요.
넓지도 않은 장소에 그 많은 외국인들이 줄을 서서 첵인하는데,,,
답답하고 짜증이 나서 죽을뻔 했습니다. 오히려 돈무앙 때보다 낳아진게
없어보이더군요,,
태국과 타이항공이 싫어질라 그러더군요, 2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첵인하는데만 40분이상 소요됬습니다. 시간이 모잘라 비행기를 못타지는 않았지만,
황당한 씨추에이션 이더군요,,,,
조금씩 일찍 가셔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