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영어 실력이 딸리는 관계로 듣는 사람도 대충 넘어간듯 싶습니다.

파타야 아무 여행사에 가서 산호섬 투어랑 알카쟈 쇼 예약을 하러 갔는데...알카쟈를 자꾸 알카에다로 얘기를 했더군요.

요즘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자꾸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저한테 있어서는 알카쟈보다는 알카에다가 더 가슴 속에 와 닿았나 봅니다..쩝...

그나저나 노는 이야기에 가시면 알카쟈 쇼 VIP 600밧을 500밧에 구입하는 방법 나와있으니 알카쟈 쇼 생각 있으신 분은 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