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숙 전에 올라온 사진인데
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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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5년 11월 15일에 일본에 와서 동경 긴시쵸에 있는 '야스라기'라는 건강관리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2005년 12월 7일 같이 일하던 제임스라는 이름을 쓰는 40대 중 후반 남자가 제 가방을 통채로 들고 도망가는 바람에 현금 패스포트 항공권 핸드폰 MP3 등등을 모두 도난을 당했었습니다. 현금은 1739달러 24만원 6천엔정도가 들어있어서 현금만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약 220만원 정도가 도난을 당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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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현지에서 임시여권을 재발급받아 간신히 한국에 돌아왔었구요.
이 자를 아시는 분은 그 자가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을 꼭 모르시더라도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자의 특징은 아주 선한 눈빛과 편안한 어투와 어법으로 사람을 안심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술과 여자를 대단히 밝히며 태국에 와이프와 딸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