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 에피소드 시리즈4
찰리와 쵸콜렛의 영화를 보는 비행기 내부입니다.
비행기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 분은 미얀마에서 약 1개월 동안 의료봉사하고 서울로 돌아가는 분이 이었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5시간 넘게 특정 종교의 내용을 듣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잠도 재우지 않고, 자려고 하면 깨워서 믿음이 부족하니 어떤 책의 일부를 읽으라고 강제적(?)으로 시키고, 기내식이 나와서 밥을 먹을라고 하면, 밥보다 **님의 말씀이 중요하다는 등 다시는 그 분과 같은 비행기 타기 싫습니다.
진짜 5시간 동안 그 여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참고로 나의 종교는 여자 분의 종교와는 다르며,그 여자 분은 부천에 사신다고 합니다.
비행기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 분은 미얀마에서 약 1개월 동안 의료봉사하고 서울로 돌아가는 분이 이었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5시간 넘게 특정 종교의 내용을 듣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잠도 재우지 않고, 자려고 하면 깨워서 믿음이 부족하니 어떤 책의 일부를 읽으라고 강제적(?)으로 시키고, 기내식이 나와서 밥을 먹을라고 하면, 밥보다 **님의 말씀이 중요하다는 등 다시는 그 분과 같은 비행기 타기 싫습니다.
진짜 5시간 동안 그 여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참고로 나의 종교는 여자 분의 종교와는 다르며,그 여자 분은 부천에 사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