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으로 사과받고 싶습니다.
팬더주둥이 | ||||||||||||||||||||||||||||||||||||||||||||||||||||||||||||||||||||||||||||||||||||||||||||||||||||||||||||||||||||||||||
어랏.. | ||||||||||||||||||||||||||||||||||||||||||||||||||||||||||||||||||||||||||||||||||||||||||||||||||||||||||||||||||||||||||
2006년 11월 14일 13시 35분 | ||||||||||||||||||||||||||||||||||||||||||||||||||||||||||||||||||||||||||||||||||||||||||||||||||||||||||||||||||||||||||
제 죄라믄 핸드폰 망가트린건가요? 아니면 망가진 핸드폰 사용잘못한건가요 누나 제가 일단 빌려서 모든게 제잘못이란건 알고있지만 계좌번호도 안갈켜주고 입금이 안되었다 만나서 얼굴 붉히는일 없었으면 한다 이런말씀 하시는게 정말 실망 스럽네요. 제가 또 잘못한게 뭔가요 나비누나랑 메신져하셨다고 만나서 얼굴 붉히는일이라뇨... 허.. 전화도 다 고쳐준다고 사시면 새로 사게 해드린다고 돈붙여드린다고 까지했는데 너무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그핸드폰 제가 마분콩에서 봤을때 중고폰으로 1500밧 하더군요 정확히 기억합니다. 그런데 누나가 2500밧 부르셔서 아 그런가보다 하고 있고 다 제잘못으로 인정해서 잘해드릴려했는데 지금 협박하시는것도 아니고. 뭐 저번에는 태사랑에 글올리신다했는데 저 지금까지 쓴 모든쪽지 보관하고있습니다. 계좌번호도 지금 처음 보내주셨고 제가 말한마디 잘못한것도 없고 다 제잘못으로 인정하고있는데 그게 무슨말입니까. 정말 실망입니다. 좋은 누나라 생각하고 다 좋게만 생각 하는데 협박아닌 협박을 하시네요... 아무튼 그돈 한화로 얼마붙여드리면 되나요 또 밧트계산 잘못하면 안되는거같아서요 언능 불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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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려고했으나 더이상은 참을수도 없고
귀중한 주말을 기분나쁜사람과 보낼수 없다는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으로 핸폰도 사람 봐가면서 빌려줘야겠습니다그려...씁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