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 에피소드 시리즈1
나의 여행 에피소드 시리즈는 실제 경험했던 내용으로 간단하게 진행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세요.
앞으로 총 10편이 이어집니다.
2002년 겨울, 미국 뉴저지주 뉴왁(뉴욕 아님)에 있는 어느 이름 모를 작은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방에 들어와서 커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하루의 피곤함을 잊을 무렴, 옆방에 있는 사람(외국인)이 자기 방에 있는 커피포트가 고장났다고 해서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커피포트에 남아 있는 물을 버리는데 그 속에서 바퀴벌레가 화상을 입은 모습으로 세면대에 다리, 몸통이 여러 개로 분리된 것들이 떨어집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세요.
앞으로 총 10편이 이어집니다.
2002년 겨울, 미국 뉴저지주 뉴왁(뉴욕 아님)에 있는 어느 이름 모를 작은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방에 들어와서 커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하루의 피곤함을 잊을 무렴, 옆방에 있는 사람(외국인)이 자기 방에 있는 커피포트가 고장났다고 해서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커피포트에 남아 있는 물을 버리는데 그 속에서 바퀴벌레가 화상을 입은 모습으로 세면대에 다리, 몸통이 여러 개로 분리된 것들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