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1등석--좌석 180도 눕혀지는--날아다니는 특급호텔!!!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씨가 LA~한국을 수시로 오가며 사용한 여행기의 '특1등석'(프리미엄 퍼스트 클래스)은 1등석과 어떻게 다른가.
우선 좌석부터 차이난다. 1등석은 등받이가 150도 젖혀지는 반면, 특 1등석은 180도 완전히 눕힐수 있다. 흔히 ' 침대형 좌석' 이라 부른다.
앞뒤 좌석 간 거리도 1m50cm 이고, 특 1등석은 2m.
좌석마다 칸막이가 있고 팔걸이에 개인용 위성통신 전화기도 내장돼 있다.
특 1등석은 식전주로 최고급 샴페인인 동페리뇽을 주는등 서비스두 한단계 높다. 식사 역시 특급정찬이나 한정식이 나온다. 항공사들은 '특급호텔 수준의 품격과 편안함을 갖춘 좌석'이라고 홍보한다.
요금도 차이가 난다. 1등석보다 20
우선 좌석부터 차이난다. 1등석은 등받이가 150도 젖혀지는 반면, 특 1등석은 180도 완전히 눕힐수 있다. 흔히 ' 침대형 좌석' 이라 부른다.
앞뒤 좌석 간 거리도 1m50cm 이고, 특 1등석은 2m.
좌석마다 칸막이가 있고 팔걸이에 개인용 위성통신 전화기도 내장돼 있다.
특 1등석은 식전주로 최고급 샴페인인 동페리뇽을 주는등 서비스두 한단계 높다. 식사 역시 특급정찬이나 한정식이 나온다. 항공사들은 '특급호텔 수준의 품격과 편안함을 갖춘 좌석'이라고 홍보한다.
요금도 차이가 난다. 1등석보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