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어느 날 밤..//
안녕하세요-
오늘 태사랑에 처음 방문한 한 아이랍니다
요 몇일 기분도 우울하고
얼마전부터 계획하고 있던 태국여행을 서서히 준비해볼까
인터넷을 뒤적뒤적..//
저는 클라이밍을 좋아하는 여자아거든요- ㅋ
그래서 올 겨울에 따뜻한 남쪽나라로 배낭여행도 하고
등반도 하고 기회가 되면 스쿠버다이빙도 하고
기대 됩니다-
우울한 기분, 여행계획 짜면서 한결 나아졌어요
다들 이해하실꺼에요. 여행 계획 짤때의 가슴 설레임 ㅎㅎ
즐거우시죠?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좋은 여행 되었으면 좋겠어요
에헤헤- ^^
자주 들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