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타야 스터다이스 나이트 클럽에서
나와서 호텔 가려고 썽태우를 잡기 위해 길 건너편으로 건너고
난 다음 바로 뒤에서 건너던 한국인 관광객 여자분이
검은 혼다 시빅 차량에 치었습니다.
그 차량은 바로 뺑소니를 처버리고.
다급 해진 한국인 관광객의 친구분들이
썽태우를 태워서 병원으로 긴급히 가게 되었고요
남의 나라.. 특히 태국에서는 술을 먹더라도
항상 차를 조심하세요..
제가 바로 건너고 난 다음에 1초도 안되는 사이에
뒤에서 일어 난 일이고 차에 치는 모습을 바로
목격하였습니다.. 정말 안타까웠씁니다.

정말 제발..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