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에게 직접 드릴 얘기가 있는데..
공개적인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분명히 태사랑의 게시판이
더럽혀질 것 같아서요..(ㅜ.ㅜ)
하지만 태사랑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태사랑에서의 최근의
느낀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계속 주시하다보니...어떤 조짐이 좀 보여서요.
직접적인 질문이 원천적으로 불가하다면..저역시도 않겠습니다.
다만 맘으로는 안타까운 일이 생길것 같아서요.
만일 가능하다면...저에게 쪽지로 연락 방법을 알려 주신다면...
(메일이나..쪽지등 전화도 괜찮습니다. 국제전화는 끼고 사는지라 해외도 상관 없습니다.^^)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안된다면...그냥 지켜보면서...태사랑이 더욱 알차고 아름다운 싸이트가 되기를 마음으로만 바랄게요.
그럼 운영자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