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5주년-그라운드"0"의 모습
한국은 오늘이 9월 11일 이져...여긴 아직 9월 10일인데...9.11 테러 5주년을
맞아서 미국방송에는 그와 관련된 프로를 해주느랴 하루죙일 시끄럽네요.
비행기 폭격테러를 받은 뉴욕의 쌍둥이 빌딩 자리를 (그라운드 "0")에 두어달전쯤에
갔었습니다.이제는 한층도 없다고 해서 그라운드"0"라고 부르네요.
그때 부서진 건물의 잔해 철근으로 십자가를 세워둔 모습이 많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도 고스트 스토리가 있더군요...
이 빌딩 근처에 모닝커피를 파는 유명한 커피샾 있는데,
새벽에 아침영업 준비를 안에서 하고 있으면 누군가가 와서 창을 마구 두드린답니다.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그래서 아침마다 커피 서너잔을 가게 앞에 따라 놓는다고 합니다.ㅋㅋ
근처 소방서 벽에는 사람을 구하다가 순직하신 소방관들을 부조로 새겨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날의 참상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소방관...관광객들 숙연하게 듣고 있습니다.
정말로 암것두 안남은 그라운드 "0"
전 아직도 쓰나미가 미국의 지하 핵실험의 결과이며 9.11 또한 미국의 자작극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ㅋㅋㅋ
맞아서 미국방송에는 그와 관련된 프로를 해주느랴 하루죙일 시끄럽네요.
비행기 폭격테러를 받은 뉴욕의 쌍둥이 빌딩 자리를 (그라운드 "0")에 두어달전쯤에
갔었습니다.이제는 한층도 없다고 해서 그라운드"0"라고 부르네요.
그때 부서진 건물의 잔해 철근으로 십자가를 세워둔 모습이 많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도 고스트 스토리가 있더군요...
이 빌딩 근처에 모닝커피를 파는 유명한 커피샾 있는데,
새벽에 아침영업 준비를 안에서 하고 있으면 누군가가 와서 창을 마구 두드린답니다.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그래서 아침마다 커피 서너잔을 가게 앞에 따라 놓는다고 합니다.ㅋㅋ
근처 소방서 벽에는 사람을 구하다가 순직하신 소방관들을 부조로 새겨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날의 참상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소방관...관광객들 숙연하게 듣고 있습니다.
정말로 암것두 안남은 그라운드 "0"
전 아직도 쓰나미가 미국의 지하 핵실험의 결과이며 9.11 또한 미국의 자작극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