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가는 길목 저녘 무렵에 풍경
방콕에서 치앙마이 가는길은 차를 몰고 가기엔 더없이 편한편이다.
그냥 직선으로 가기만 하면되는 노선이다. 안내 표지판은 영어로도
되어 있으므로 간단한 지도 한장이면 된다.
난 가끔 삶이 지치면 가는 도중 해질녘 좌우로 펼쳐져 있는 태국풍경을
떠올려 본다.아무도 없는 들판 .누군가 살고있을 듯한 그러면서도 외로움을
감춘 적막한 풍경을.낮에 보면 한국에서도 볼수있는 풍경이건만.
난 왜 자꾸 가고싶은걸까. 향기가 틀려서 일까.
많은 생각 끝에 나만에 결론을 내려 보기도 했다.
거기엔 나만에 완전한 자유가 숨쉬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문제는 왜 중국을 횡단할때는 그 기분이 들지 않고 무서웠을까
중국도 끝이 없는 광야와 몇시간을 차를 몰아도 암흑뿐인 도로를 달리고
해질녘에 알량한 중국어로 노점에서 찐빵같은 음식을 사먹었는데
왜 난 행복감을 느끼지 못햇을까
태국의 노점에서 먹던 국수와 꼬치구이 그들에 미소등으로 행복햇는데
왜 태국만에 매력은 무엇일까
그러면서 난 오늘도 태국을 꿈꾸며 나에길을 간다
그냥 직선으로 가기만 하면되는 노선이다. 안내 표지판은 영어로도
되어 있으므로 간단한 지도 한장이면 된다.
난 가끔 삶이 지치면 가는 도중 해질녘 좌우로 펼쳐져 있는 태국풍경을
떠올려 본다.아무도 없는 들판 .누군가 살고있을 듯한 그러면서도 외로움을
감춘 적막한 풍경을.낮에 보면 한국에서도 볼수있는 풍경이건만.
난 왜 자꾸 가고싶은걸까. 향기가 틀려서 일까.
많은 생각 끝에 나만에 결론을 내려 보기도 했다.
거기엔 나만에 완전한 자유가 숨쉬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문제는 왜 중국을 횡단할때는 그 기분이 들지 않고 무서웠을까
중국도 끝이 없는 광야와 몇시간을 차를 몰아도 암흑뿐인 도로를 달리고
해질녘에 알량한 중국어로 노점에서 찐빵같은 음식을 사먹었는데
왜 난 행복감을 느끼지 못햇을까
태국의 노점에서 먹던 국수와 꼬치구이 그들에 미소등으로 행복햇는데
왜 태국만에 매력은 무엇일까
그러면서 난 오늘도 태국을 꿈꾸며 나에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