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님의 말씀
옛날 얘기 한번 하려고요
이 글은 제가 직접 스님과 13~4년 전에 대화한 내용입니다
한번은 태국 분들이 절에 가신다고 해서 나도 같이 가요(놀러 갈 마음에)
했더니 괜히 승낙해서 방콕의 어느 절에 간적 이 있어요(지송하네요 절 이름이 …)
태국 분들은 한참 불공 드리고 태국 사람들 하는 거 있잖아요(불공)
그리고 한참 후에 제 소개를 스님에게 하더라고요 한국에서 온 MR 누구입니다
그러고 나서 스님이 나를 보시면 하시는 말
나는 자네 나라사람들 보면 부러워 그 당시는 우리나라(태국) 한참 잘 살았지
하시더라고요(한국 전쟁 당시) 그래서 한국에 군데도 파견하고 쌀도 지원해 주고 등등….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지금은 아니야 지금은 한국이 태국 보다 많이 아주 많이 잘 살아
나는 한국을 보면 내 나라가 창피해…. 이러시더라고요
물론 한국이 태국 보다 잘 사는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진짜 그럴까요
다는 아닐 거예요
제가 글 이렇게 쓴다고 저 욕 하지 마세요 저도 가끔은 답답해서 이런 글 올려요
이유는
한국이 경제와 생활만 부자면 뭐하나요 마음은 아니 것 같은데요 물론 이건 제 생각입니다
이 말에 저에게 딴 지 거는 사람 만을 거예요(걸지 마세요 넘어지면 코 부러져요)
지금 한국 사람들 너무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항상 남 의심하고, 헐뜻 고, 조금이라도
손해 안 보려고 …………, 참 많아요
제 생각에 이런 점에서 나라는 잘 살지 모르지만 마음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한국 사람들 (물론 태 사랑에 계신 분들은 안 그럴 태지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요
태국 사람들 너무 깔봐요 가난한 나라, 지저분한 나라, 미개국, 등등……….
만약 여러분 주위에 그런 분 있으면 잘 말해 주세요 태국이 어떤 나라인지요
여러분들은 알잖아요 태국이 어떤 나라인지요,
그래야 우리의 자리도 윤택 해지지 안을까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줘서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글은 제가 직접 스님과 13~4년 전에 대화한 내용입니다
한번은 태국 분들이 절에 가신다고 해서 나도 같이 가요(놀러 갈 마음에)
했더니 괜히 승낙해서 방콕의 어느 절에 간적 이 있어요(지송하네요 절 이름이 …)
태국 분들은 한참 불공 드리고 태국 사람들 하는 거 있잖아요(불공)
그리고 한참 후에 제 소개를 스님에게 하더라고요 한국에서 온 MR 누구입니다
그러고 나서 스님이 나를 보시면 하시는 말
나는 자네 나라사람들 보면 부러워 그 당시는 우리나라(태국) 한참 잘 살았지
하시더라고요(한국 전쟁 당시) 그래서 한국에 군데도 파견하고 쌀도 지원해 주고 등등….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지금은 아니야 지금은 한국이 태국 보다 많이 아주 많이 잘 살아
나는 한국을 보면 내 나라가 창피해…. 이러시더라고요
물론 한국이 태국 보다 잘 사는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진짜 그럴까요
다는 아닐 거예요
제가 글 이렇게 쓴다고 저 욕 하지 마세요 저도 가끔은 답답해서 이런 글 올려요
이유는
한국이 경제와 생활만 부자면 뭐하나요 마음은 아니 것 같은데요 물론 이건 제 생각입니다
이 말에 저에게 딴 지 거는 사람 만을 거예요(걸지 마세요 넘어지면 코 부러져요)
지금 한국 사람들 너무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항상 남 의심하고, 헐뜻 고, 조금이라도
손해 안 보려고 …………, 참 많아요
제 생각에 이런 점에서 나라는 잘 살지 모르지만 마음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한국 사람들 (물론 태 사랑에 계신 분들은 안 그럴 태지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요
태국 사람들 너무 깔봐요 가난한 나라, 지저분한 나라, 미개국, 등등……….
만약 여러분 주위에 그런 분 있으면 잘 말해 주세요 태국이 어떤 나라인지요
여러분들은 알잖아요 태국이 어떤 나라인지요,
그래야 우리의 자리도 윤택 해지지 안을까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줘서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