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다녀왔습니다.

낭만뽐뿌이 9 281
떠날때도 비가오더니 오는날도 비가오는군요.

아들 딸과 함께 잘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여행에 많은 도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추신 : 태국 낚시꾼님 - 우리딸이 꼭 사장님 한번더뵙고 싶다네요. ㅎㅎ -
9 Comments
낙슥사 2006.07.28 09:54  
  타이항공 담요 새거는 구하셨나요?
낭만뽐뿌이 2006.07.28 11:14  
  ㅎㅎ 싸판풋야시장에서 한장샀어요. 150바트 주구요.  항공사담요는 아니구요. 가볍고 더 따뜻하더라구요.
초록뱀 2006.07.28 12:04  
 
가셨군요..재미나게 놀다 가신거죠?
낙키얀 2006.07.28 13:06  
  잘 다녀오셨군요. ^^ 혹여 담요 가져가셔서 타이항공
기내 안에서 사용하시다가 도리어(?) 뺏기지 않으셨나
내심 걱정했는데... ㅋㅋㅋ 아이들도 즐거웠던 모양입
니다. 애고~ 울 아들내미도 여행가자고 자꾸 보체는데
좀처럼 짬이 안 나니... 부럽습니다. ^^
태국낚시꾼 2006.07.28 13:07  
  고맙습니다
낙키얀 2006.07.28 13:14  
  (압력) 여행기 좀 디테일하게 올려주세요. ^^
200자 원고지 50장 분량으로다가... ㅋㅋㅋ
스카이ksi 2006.07.28 13:36  
  잘다녀오셨어요 ~ 자꾸 원조뿜부이님하고 헷갈려서 원조뿜부이님한테 아이들과 잘다녀오셨어요? 라고 물어봐요 ㅎㅎㅎㅎ  여행후기도 올려주세요 사진과 함꼐요 ~~~
낭만뽐뿌이 2006.07.30 02:54  
  하하  감사합니다. 오는날 캄보디아에서 과일주스를 길에서 두잔이나 사먹었더니 배탈이 나서 여태 고생하다 이제 좀 괜챦네요.
낭만뽐뿌이 2006.07.30 02:56  
  낙키얀님.. 담에 같이 태국갈때 이야기 다해드릴께요. 갈때마다 태국의 느낌이 다르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