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살아보신분이라면 공감할 만한 글 ..
http://bbs1.worldn.media.daum.net/griffin/do/talk/read?bbsId=W003&articleId=2044&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태국이 한국보다 물가가 높은 곳은 아니지만,
저도 가끔 친척이나 친구들이 손님으로 우르르 몰려올때가 있습니다 .
저때문에 보러 온다 하시는 분 .
너 아니면 내가 여기 올 이유가 없다시는 분도 계셨었고 ,
그럼 뭐 관광이다 뭐다 배낭여행객처럼 제대로 된 준비를 해오는것도 아니고
일하는 저희 사무실에 앉아서 멀뚱멀뚱 저랑 나가기만을 기다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
난감하죠 . 제가 나가면 제가 안내도 좀 해주고
가격흥정도 해주고
물건값도 , 혹은 광광지 입장비도 제가 부담하든지 하지요 .
갈때도 공항까지 바래다주지요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
태국이 물가가 낮다지만 대부분 물건이 수입산이기 때문에 비싸죠.
음식값이 싸다지만, 길거리에서 먹는 기본음식이나 싸지
음식점에서 먹는것은 평상식보다 비싸거든요 .
손님들이 노점음식먹지도 않을 뿐더러
일부러 비싼거 사줘도
당장에 입맛이 한국식이라 좋은소리도 못듣습니다.
한식 사주면 한식이나 먹으러 온줄아나 ..하며 투덜
입에 안맞아서
뭐 이런델 데려왔느냐는식이죠 .
하다못해
자기가 돈을 내더라도
생각보다 비싸네 ..라며 투덜투덜하기 일쑤죠.
태사랑분들 배낭여행객도 많고
그냥 일반여행객들도 많으실거같아서
여러분들에게 약간의 센스보탬이 되고자
다른곳에서 퍼와서 알려드려봅니다.
센스쟁이가 되어보자고요.. ㅋㅋ
p.s 태사랑에서 아는분들과는 전혀 무관한 글입니다 .
혹 오해생기실까봐 미리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
태국이 한국보다 물가가 높은 곳은 아니지만,
저도 가끔 친척이나 친구들이 손님으로 우르르 몰려올때가 있습니다 .
저때문에 보러 온다 하시는 분 .
너 아니면 내가 여기 올 이유가 없다시는 분도 계셨었고 ,
그럼 뭐 관광이다 뭐다 배낭여행객처럼 제대로 된 준비를 해오는것도 아니고
일하는 저희 사무실에 앉아서 멀뚱멀뚱 저랑 나가기만을 기다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
난감하죠 . 제가 나가면 제가 안내도 좀 해주고
가격흥정도 해주고
물건값도 , 혹은 광광지 입장비도 제가 부담하든지 하지요 .
갈때도 공항까지 바래다주지요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
태국이 물가가 낮다지만 대부분 물건이 수입산이기 때문에 비싸죠.
음식값이 싸다지만, 길거리에서 먹는 기본음식이나 싸지
음식점에서 먹는것은 평상식보다 비싸거든요 .
손님들이 노점음식먹지도 않을 뿐더러
일부러 비싼거 사줘도
당장에 입맛이 한국식이라 좋은소리도 못듣습니다.
한식 사주면 한식이나 먹으러 온줄아나 ..하며 투덜
입에 안맞아서
뭐 이런델 데려왔느냐는식이죠 .
하다못해
자기가 돈을 내더라도
생각보다 비싸네 ..라며 투덜투덜하기 일쑤죠.
태사랑분들 배낭여행객도 많고
그냥 일반여행객들도 많으실거같아서
여러분들에게 약간의 센스보탬이 되고자
다른곳에서 퍼와서 알려드려봅니다.
센스쟁이가 되어보자고요.. ㅋㅋ
p.s 태사랑에서 아는분들과는 전혀 무관한 글입니다 .
혹 오해생기실까봐 미리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