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보균자가 일하는 유흥업소
어제 태국 방송 텔레비전에서 (MCOT) '룸담'이란 프로를 보았습니다.
저는 태국 가정부 아줌마의 통역으로 보아서 대충만 이해를 햇습니다.
그중에 조금 충격적인 내용이 있어서 간단히 소개합니다.
에이즈 보균자인 20 대 여성이 나와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에이즈에 감영된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도 푸켓 빠통에서 일을 한답니다.
당연히 바에서 관광객 상대로 매춘 종류의 일에 종사하는 것입니다.
그 여자 말에 의하면 그런 태국여자 숫자가 적지가 않을 것이라고 하고요,
태국 정부에서도 달리 손을 쓰거나 관리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텔레비전에서 실제로 인터뷰를 하니까 실감이 나서 소개 드립니다.
저는 태국 가정부 아줌마의 통역으로 보아서 대충만 이해를 햇습니다.
그중에 조금 충격적인 내용이 있어서 간단히 소개합니다.
에이즈 보균자인 20 대 여성이 나와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에이즈에 감영된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도 푸켓 빠통에서 일을 한답니다.
당연히 바에서 관광객 상대로 매춘 종류의 일에 종사하는 것입니다.
그 여자 말에 의하면 그런 태국여자 숫자가 적지가 않을 것이라고 하고요,
태국 정부에서도 달리 손을 쓰거나 관리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텔레비전에서 실제로 인터뷰를 하니까 실감이 나서 소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