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 쯤에 태국을 방문 할듯 하네요.
참으로 웃긴일이 아닐수 없지만
1월달에 정말 1mg도 모르고 간 태국 1주일 여행에서
태국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버리고 7월한달은 필살 아르바이트 이후
8월달에 청춘을 불태울 각오를 하는 태즈입니다 ㅠ
집에서는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저 24살밖에 안됏습니다 -_-+)
큰 곳을 한번 보라며 유럽을 권유하지만
저에게 아름다웠던 기억을 선사해준 태국에 한번 더 ! 가보려 합니다.
아직 한달이나 남아있고 필살의 아르바이트 때문에 시무룩하지만 ㅠㅠ
아름다운 해변가를 거닐수 있다는 그 설레임 하나만으로 이렇게 견디고 있네요 ㅎㅎ
사실 제가 갔던 곳은 다시 가지 않는 편이라서 인도나 필리핀 혹은 일본쪽을 생각해봤는데..
역시나 가본곳이 편할 꺼 같고 이것저것 알고 있는곳을 가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태국으로 결정! 또 결정! 을 했습니다. ㅎㅎ
첫번째 태국여행때는 1mg 도 모르면서 단독범행을 저질러 버리고는 -_-
(집에서는 사람들이랑 같이 간 줄 알았죠 -_- 나중에 들켜서 혼났지만 ;;)
호텔예약이나 밥 먹는것부터 해서 이것저것 손짓발짓 다 하면서 바디 랭귀지 And 말도 안되는 문법의 영어로 ㅎ 버텼는데
이번에는!!! 학교 후배녀석을 끌어들여서 으흐흐!!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을 하나 콱! 잡고!! 둘이서 남자의 로망을 즐겨보자는 필살의 각오하에 둘다 알바중입니다 -_-+
8월달에 태국방문할때 태사랑분들도 만나서 꼭 야심한 밤에 (2시 이전에 -_-) 씽 한잔에 느낄수 있는 카오산로드의 자유를 만끽했으면 하네요 ^^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졌습니다 -_-+ (두서야 어디갔니~? 윽..)
아무튼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때까지 태즈였습니다 ㅎㅎ
1월달에 정말 1mg도 모르고 간 태국 1주일 여행에서
태국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버리고 7월한달은 필살 아르바이트 이후
8월달에 청춘을 불태울 각오를 하는 태즈입니다 ㅠ
집에서는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저 24살밖에 안됏습니다 -_-+)
큰 곳을 한번 보라며 유럽을 권유하지만
저에게 아름다웠던 기억을 선사해준 태국에 한번 더 ! 가보려 합니다.
아직 한달이나 남아있고 필살의 아르바이트 때문에 시무룩하지만 ㅠㅠ
아름다운 해변가를 거닐수 있다는 그 설레임 하나만으로 이렇게 견디고 있네요 ㅎㅎ
사실 제가 갔던 곳은 다시 가지 않는 편이라서 인도나 필리핀 혹은 일본쪽을 생각해봤는데..
역시나 가본곳이 편할 꺼 같고 이것저것 알고 있는곳을 가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태국으로 결정! 또 결정! 을 했습니다. ㅎㅎ
첫번째 태국여행때는 1mg 도 모르면서 단독범행을 저질러 버리고는 -_-
(집에서는 사람들이랑 같이 간 줄 알았죠 -_- 나중에 들켜서 혼났지만 ;;)
호텔예약이나 밥 먹는것부터 해서 이것저것 손짓발짓 다 하면서 바디 랭귀지 And 말도 안되는 문법의 영어로 ㅎ 버텼는데
이번에는!!! 학교 후배녀석을 끌어들여서 으흐흐!!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을 하나 콱! 잡고!! 둘이서 남자의 로망을 즐겨보자는 필살의 각오하에 둘다 알바중입니다 -_-+
8월달에 태국방문할때 태사랑분들도 만나서 꼭 야심한 밤에 (2시 이전에 -_-) 씽 한잔에 느낄수 있는 카오산로드의 자유를 만끽했으면 하네요 ^^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졌습니다 -_-+ (두서야 어디갔니~? 윽..)
아무튼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때까지 태즈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