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사랑 가족들!
저 초보인데 기억하실런지...그 왜 맨날 대화방 들어와서 아주 단순한 질문만 하다가 마지막날 유언장 써놨다고 했던...전 모두를 기억하고 있는데..
여하튼 늦었지만 이제 인사드립니다. 저 태국 잘 다녀왔어요. 송클라도 잘 구경하고 방콕도 재미있게 보냈어요. 그리고 항상 궁금해했던 그 카오산 거리도 거닐어봤구요^^ 여하튼 살아서 돌아왔기에 이렇게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얻었기에 고맙다는 인사말을 남깁니다. 요즘 바빠서 대화방에 못가보네요.
여하튼 다들고마웠어요. 항상 즐거운 날들이 되길 간절히 바래요^^
다음에 한번 드를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