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은 태사랑에 링크된 한인업소가 아니네요?
홀라님 글을 읽고 혹시나 해서 한인업소 리스트를 보니 빠져있네요.
전 한인업소 이용하는 일이 거의 없지만
많은 분들이 언어 문제 땜에 한인업소를 선호한다고 알고 있는데
빠져있는 이유가 뭘까요?
정말 홀라님 말씀처럼 태사랑에 링크된 한인업소가 신뢰할 수 있고
그렇치 않은 업소는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건지
초보 여행자분들을 위해 약간의 설명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야 아는 바가 전혀 없는 관계로 다른 분들의 설명 기대합니다.
덧붙여 홀라님의 여행은 무척 안타깝긴 하지만
저로선 약간의 문제점을 느낍니다.
숙소가 맘에 안들어 못자겠다고 하셨지만
못 잘게 뭐가 있을까요?
깐짜나부리라면 태국의 시골에 가신건데
여행을 잘못 이해했거나 너무 까다로우신게 아닌지...
또 화나는 마음에 개를 먼저 자극을 해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것은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태국에서 개에 물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의료비라도 청구하기 위해선 여행자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7-04 12:30)
전 한인업소 이용하는 일이 거의 없지만
많은 분들이 언어 문제 땜에 한인업소를 선호한다고 알고 있는데
빠져있는 이유가 뭘까요?
정말 홀라님 말씀처럼 태사랑에 링크된 한인업소가 신뢰할 수 있고
그렇치 않은 업소는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건지
초보 여행자분들을 위해 약간의 설명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야 아는 바가 전혀 없는 관계로 다른 분들의 설명 기대합니다.
덧붙여 홀라님의 여행은 무척 안타깝긴 하지만
저로선 약간의 문제점을 느낍니다.
숙소가 맘에 안들어 못자겠다고 하셨지만
못 잘게 뭐가 있을까요?
깐짜나부리라면 태국의 시골에 가신건데
여행을 잘못 이해했거나 너무 까다로우신게 아닌지...
또 화나는 마음에 개를 먼저 자극을 해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것은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태국에서 개에 물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의료비라도 청구하기 위해선 여행자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7-0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