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조화 인지......
비행기 예약 까지 해 놓고...
휴가 내는 데도 별 문제가 없고...
지금 봐서는 몸 상태도 괜찮을 것 같은데...
태국에 가기가 싫어 지네요...
꼭 태국이라고 하기 보다는 ...
비행기 타고 길게 떠나는게 싫다고 해야 하나요.. 귀찮다고 해야 하나요..?
방콕 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
좀 더 시간을 줄여...
필리핀 으로 턴 해볼까 하는 유혹도 느끼구요...
여러분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시나요..?
왜 그런 걸 까요..?
휴가 내는 데도 별 문제가 없고...
지금 봐서는 몸 상태도 괜찮을 것 같은데...
태국에 가기가 싫어 지네요...
꼭 태국이라고 하기 보다는 ...
비행기 타고 길게 떠나는게 싫다고 해야 하나요.. 귀찮다고 해야 하나요..?
방콕 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
좀 더 시간을 줄여...
필리핀 으로 턴 해볼까 하는 유혹도 느끼구요...
여러분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시나요..?
왜 그런 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