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 일 관계로 일본에 갑니다.언제나 일본은 일때문에 가지만,

이번에도 작년과 같이 약 26일정도 체류 합니다.

일은 13일부터 18일이면 끝나는데 다시 8월초에 일정이 잡혀 있어서

한국에 들어오왔다 다시 가기가 그래서..이번에도

약 한달간 있습니다. 처음첫주와 마지막주에는 일이 있으니 중간의

 약 2주정도의 시간이 남다보니....

작년에는 거래처 사장님 가족들하고 바다도 가고

그러면서 보내고 나머지날들은 그냥 집에서 방콕하며, 있었는데...

좀 지겨워서 어딜가자니 귀찮고해서...

어디 좀 유명 지방갈려면 모두 예약이(숙박등)  끝나있고,

그냥 시원한 집에서 이리둥글 저리둥글 하다 술이나 먹고 왔는데.

이번에는 중간의 약 2주간의 시간을 태국에서 보내고 일본에서 일보고

들어 올려고 합니다.

후배한테 일본에서 태국가는 티켓 좀 알아 보라고 했고


26일 까지는 좀 싸다고 합니다. 약35000엔부터 50000엔이면

한국에서 가느것도 보단 금전적으로도 좀 나을듯하고,

노는것도 일본보단 태국이 편하니 중간의 2주는 태국으로.....

일본의 유흥업소는 정말 재미 없습니다.

캬바쿠라.크라브....너무 건전하고 시간당 계산이지 때문에...

너무 돈이 아깝고....전번에 일본친구 좋아하는

 (필리피노들이 어디가 그리 좋은지...전혀 이해 안됨)

"필리핀 크라브"에서 밤새 먹었더니...24만엔 더군요.....

슬먹은것도 없고 여자들 무지 많치만 손도 못잡음.그냥 이런농단 저런농담..

그게 답니다. 모두 시간에 돈 집불하고 일본친구 좋아하는 여자 지명해서

지명료만 계속...

24만엔이면 얼추 2천불 되니까...차라리 태국으로......

일본에 다녀오신분들 보셨겠지만 .....무진장 요란하고 퇴폐적인것 같지만


너무너무 건전 합니다.물론 아니곳도 있지만

우리와 비교할때 대체적으로 건전 합니다.


아무튼 일본에 있는 한달중의 2주는 태국으로 가서 바닷가서 수영도 좀하고

그냥 편히 쉬다 올랍니다.

가게되면 역시 며칠동안중 나의 안식처인 차이나타운에서

"비어 창"이나 즐길렵니다....



p.s

일본 여행사 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구경해 보세요 일본에서 다른나라 가실일이 있으시면..

http://www.suntravel.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