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안되서 이렇게 여기에서라도 적어봅니다.혹시나 하는생각에....
한국온다고 짐싸고 여기저기 움직이다가 시간놓치고...인천공항서 전화했는데 넘 이른지...전화를 안받으시구...집에서 와서 해보니 전화가 안걸리더라구요...쩝~~미리 통화를 하고 한국에 들어왔어야 했는데 도움많이 받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와서 넘 죄송하네요...
어쨌든 이글을 읽어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나마라도 알려야 제 마음이 편하기에...
그날은 바로 맛사지받고 호텔에 와서 걍 맥주한잔하고 잤거든요~~
그래서 전화를 안드렸어요....
어쨌든...어리버리한?저희들에게 땀 뻘뻘 흘리시며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셨음 하는데....어쨌든~~~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