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능은한데 힘듭니다.입국심사에서 100프로 걸리구요.사전에 여자친구라고 하고 언제 처음 만나고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뻥치고 부모님 인사시킨다는등의 말을 아주 정확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마추어야합니다.그러고도 전화상으로 이야기해준말을 그안에서 여자친구에게 모조리 다 확인합니다.말 마춘게 틀리거나 어리버리 하면 절대 입국안되고 햄버거 먹여서 대기시키다가 돌려보냅니다.그 절차가 무사히 통과되었을떼에 보증한다는 보증서같은거에 싸인하고 풀려납니다. 오기전 사전에 미리 연락처 초청장 명함등을 보내서 주면 그나마 도움이 됩니다.
확실치 않다면 시도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입국심사대에서 조사받는 과정이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모욕적이기도하구요...
통과 안되면 다음 비행기 좌석있을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저 아는 사람 여자친구도 이틀 기다리다 왔습니다...
어찌나 꼬치꼬치 캐묻고 죄인취급을 하던지
조사 받다가 여자가 먼저 다시 태국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