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었던 날들이였어요 ㅎㅎ

값자기 결정해서 마무리 짓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오늘까지 드디어 내일 태국에 간답니다~

비록 패키지이지만(자금부족 ;;) 열심히 보고오겠습니다

한국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지만 언어능력이 부족한 아주아주

 절대적인 문제가 있으므로 열심히 가이드분 따라 다닐렵니다

파타야가 시끌시끌하다니깐 심심하진 않겠죠?

작년에 싸이판은 좀 심심하더군요 뭐 그래도 바다는 너무 감동적이였으니깐

만족했지만요 ㅎㅎㅎ

다음번에 자유여행을 갈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면서 얼렁자고

4시에 스위스 대 한국 전을 본다음 다시 조금자고 공항으로 가렵니다~~~

카페글을 보니 7월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여러분~~ 제가 먼저 다녀오겠습니다 한달 그거 별거 아녜요

정신없이 멍~~ 하니 있으면 이렇게 출발전날이 오더군요

화이팅~~~ 대한미국도 화이팅!


P.S  비록 돌아오는 날이 빨리다가올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