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제경우엔.. 태국이란 나라가 너무나 좋게 느껴지네염

아파트맨션을 빌렸눈데.. 거기 직원들이랑 농담도 주고 받구 하면서..

장난도 마니 치고.. 또 남직원이랑 저녁에 야한 싸이트도 들어 가고..

정말 좋은곳 같더라구요 물론 안좋은 모습들도 보이지만..

제가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정겹게 대하니깐 대부분들이 ...

좋게 대해주더라구염

길가다 누가 지갑에 손을 대길래 바로 확.. 엎어치기를....

소매치기를 잡았눈데 ..  벌금 500밧 물었습니다..

증거가 없다나? 실수로 그런건지 어쩐건지 확실하지 않다구 훈방조치

시키더라구염  근데.. 이런것까지 너무 좋아보이니..

에혀.. 걍 태국에서 살아야 할까봐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