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챠다에서....
TG657편으로 오늘 새벽 2시에 체크인했습니다.
언제와도 설레이는 태국에 넉달만에 왔습니다.
아직은 창밖으로만 보고있지만, 눈물 겹도록 기분이 좋네요.
새벽에 오자마자 폴란드-에콰도르 전을 호텔방에서 보면서
그토록 그리웠던(?) 파탓파오 무쌉을 한그릇 룸서비스로 먹었습니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5배였지만....^^
이제 슬 나가볼까 합니다.
오늘은 약속이 없어서 하루종일 방콕을 헤매볼랍니다~
방콕에 계신분 심심하신분 연락주세요~
07-507-7486 입니다.
언제와도 설레이는 태국에 넉달만에 왔습니다.
아직은 창밖으로만 보고있지만, 눈물 겹도록 기분이 좋네요.
새벽에 오자마자 폴란드-에콰도르 전을 호텔방에서 보면서
그토록 그리웠던(?) 파탓파오 무쌉을 한그릇 룸서비스로 먹었습니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5배였지만....^^
이제 슬 나가볼까 합니다.
오늘은 약속이 없어서 하루종일 방콕을 헤매볼랍니다~
방콕에 계신분 심심하신분 연락주세요~
07-507-748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