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입니다.
태국 첫 여행을 방콕+푸켓으로 다녀왔는데...
꽤나 여러분들께서 치앙마이등 북부지역이 좋다고 하시니
막연하게 치앙마이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전 코끼리 트래킹을 하지 않을 생각인데...
그럼 뭘해야 재미나게 보냈다고 소문이 날지 고민입니다.
날짜도 갑자기 미친척하고 잡고 있어서 잘하면 이달 23-4일쯤에
나갈까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비행기표도 제대로 구할지 의문..
여행을 가고자 하니 다시 지난 겨울에 했던 고민과 같은 문제들이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트래킹을 제외시키고 나니 차라리 크라비같은 휴양지로 다시
여행을 갈까 갈등도 되지만.. 푸켓일 다녀온지라 치앙마이보다
덜 재미있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치앙마이와 크라비..
고민입니다.
태국 북부책이나 얼른 사야겠습니다. ㅡ.ㅡ;;;;
꽤나 여러분들께서 치앙마이등 북부지역이 좋다고 하시니
막연하게 치앙마이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전 코끼리 트래킹을 하지 않을 생각인데...
그럼 뭘해야 재미나게 보냈다고 소문이 날지 고민입니다.
날짜도 갑자기 미친척하고 잡고 있어서 잘하면 이달 23-4일쯤에
나갈까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비행기표도 제대로 구할지 의문..
여행을 가고자 하니 다시 지난 겨울에 했던 고민과 같은 문제들이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트래킹을 제외시키고 나니 차라리 크라비같은 휴양지로 다시
여행을 갈까 갈등도 되지만.. 푸켓일 다녀온지라 치앙마이보다
덜 재미있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치앙마이와 크라비..
고민입니다.
태국 북부책이나 얼른 사야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