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살찌는데 주범~!!! 가벼운 야식을 먹어보자~!!
밤만 되면 뭔가 당기지 않으십니까?
저는 그렇더라구여...OTL
세상이 어둑어둑해지면 뭔가 입에 넣어줘야할것같고 속도 허한것같고
손도 근질근질..한것이..
근데 이럴땐 꼭 낮에도 안먹는 라면,짜빠게뤼등등이 땡깁니다.
큰일잉거죠~
얼마전 홍대에서 날치알쌈을 먹어봤는데
오호랏~ 그랬습니다.
전 마끼는 한번도 안먹어봐서 몰랐는데 뭐 그거랑 비슷하대여.
그래서 저번주 주말에 놀러갔을때 전용 매반에게 부탁해서 먹었습니다.
[image]1107_1.jpg[/image]
[image]1120_1.jpg[/image]
사실 별거없습니다.
무순,당근,오이,양배추,깻잎,달걀지단등을 썰어놓고는 김에 올려놓고
날치알도 올려놓고 땅콩버터를 듬뿍 올린후 김을 말아서 와사비간장에 찍어드시면 됩니다.
사진보십쇼~ 캬아~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만든 지단!
근육질의 매반이 만든것임다..-ㅁ-;
어쨌든..여기서 주의할점은 땅콩버터의 지방인데 넣어서드셔도 되고 안넣어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전 넣습니다.
왜냐! 그래야 맛있으니까...OTL
하지만 와사비간장의 약간의 자극도 괜찮고 날치알도 삼삼하게 짠편이어서
열량이 걱정되시면 땅콩버터는 제외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어쨌든 입이 심심하다..하지만 열량이 걱정된다 싶으심 밤에 저런것도 괜찮으실것같네여.
김은 김밥용으로 두꺼운것을 네모낳게 잘라 사용하심 되구여.
집에 있는 야채만으로도 괜찮습니다. ^^
날치알은 이마트같은곳에서 250그램씩 팝니다. 한 5천원 조금 넘는듯.
양은 꽤 됩니다.
냉동실에 넣어두셨다가 실온에서 약간 해동하신후 드시고 다시 넣어두심 됩니다.
요즘 새로이 도전해본 음식중 깔끔함이 맘에 들어서 추천해봤습니다~
캬오~
저는 그렇더라구여...OTL
세상이 어둑어둑해지면 뭔가 입에 넣어줘야할것같고 속도 허한것같고
손도 근질근질..한것이..
근데 이럴땐 꼭 낮에도 안먹는 라면,짜빠게뤼등등이 땡깁니다.
큰일잉거죠~
얼마전 홍대에서 날치알쌈을 먹어봤는데
오호랏~ 그랬습니다.
전 마끼는 한번도 안먹어봐서 몰랐는데 뭐 그거랑 비슷하대여.
그래서 저번주 주말에 놀러갔을때 전용 매반에게 부탁해서 먹었습니다.
[image]1107_1.jpg[/image]
[image]1120_1.jpg[/image]
사실 별거없습니다.
무순,당근,오이,양배추,깻잎,달걀지단등을 썰어놓고는 김에 올려놓고
날치알도 올려놓고 땅콩버터를 듬뿍 올린후 김을 말아서 와사비간장에 찍어드시면 됩니다.
사진보십쇼~ 캬아~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만든 지단!
근육질의 매반이 만든것임다..-ㅁ-;
어쨌든..여기서 주의할점은 땅콩버터의 지방인데 넣어서드셔도 되고 안넣어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전 넣습니다.
왜냐! 그래야 맛있으니까...OTL
하지만 와사비간장의 약간의 자극도 괜찮고 날치알도 삼삼하게 짠편이어서
열량이 걱정되시면 땅콩버터는 제외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어쨌든 입이 심심하다..하지만 열량이 걱정된다 싶으심 밤에 저런것도 괜찮으실것같네여.
김은 김밥용으로 두꺼운것을 네모낳게 잘라 사용하심 되구여.
집에 있는 야채만으로도 괜찮습니다. ^^
날치알은 이마트같은곳에서 250그램씩 팝니다. 한 5천원 조금 넘는듯.
양은 꽤 됩니다.
냉동실에 넣어두셨다가 실온에서 약간 해동하신후 드시고 다시 넣어두심 됩니다.
요즘 새로이 도전해본 음식중 깔끔함이 맘에 들어서 추천해봤습니다~
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