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태국에 갔을때 부터.. 해마다 태국,캄보디아,베트남을 같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난 정말 행복하다고 느낌니다.
태국,캄보디아에 갈때면..헹복충전을 하러 하고 온 느낌 입니다.

왜.....!!!!????

태국에서는에 갈때면 언제나 변하지 않은 사람들...마치 날 기다렸다는듯이..
캄보디아에서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버스안에서 자연스럽게 볼수있는
대지의 수평선... 태국에서나,캄보디아,에서나  자연스럽게,
쉽게 볼수 있는 모습들이....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는 볼수 없다는 겁니다.

나보다 못하지만 나보다 더나은 사람들...한사람이  느끼는 행복은 사람마다 다들 틀리지만,경제적 풍요 보다는 ,부족하지만, 우리가 보기에 너무도
 부족하지만,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그 사람들이...부럽기만 합니다.

여러분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며,,행복충전이 필요 할때면

떠나세요..행복충전을 할수 있는 그곳으로,그곳에서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중에 한명이 바로 당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