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사랑에 푹-- 빠져서 매일 밤마다 태사랑과 연예하느라 12시가 넘어야 잠자리에 들어요.

배낭여행 가려고 헬로우 태국도 사서 꼼꼼히 읽어보고
태사랑 여행후기도 열심히 보는데..

여행후기 사진을 보다가  도저히 쌀국수를 향한 목마름을 참지 못하여

어젠 밤 10시 전화해 보니 강남역 포호야가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새벽 1시 30분까지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여

어젯밤 나가서 먹고 왔어요.

앙...

빨리 태국가서 쌀국수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