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살 수가 없군요....
어제 세벽에 이곳에 들어와 있는데 '러브씨티'(숨길 것 없을 것 같습니다.)
라는 분이 대화신청을 했습니다. 전에 자기가 어떤 아이디를 썼었는데 지금
은 러브씨티를 쓰고 있다... 항간에 문제가 되어 아이디를 바꾸고 조용히
있는 중이다... 나이가 얼마냐... 40입니다. 본인은 50이다. 어디 사느냐...
서울 삽니다. 자신도 서울산다... 날 아느냐.. 잘 모릅니다...
호구조사 (내심 기분 좋지 않았음)를 열심히 하더니, 무엇무엇 때문인데...
라는 말도 없이 대뜸 아침에 만나자는 것 입니다.
요왕님하고 절친한 사인데 약속했다고 만나자고 합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그냥 만나잡니다.
일 때문에 일주일 정도후에 만날 용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냥 대화창에 용건이 뭔지 편안하게 이야기 하시라고...
50세:지금 쓰고있는 글들이 운영상 문제가 많다...
40세:문제라고 생각할 것도 없고 제 생각을 이야기 한 것이다...
50세:운영자도 아니면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40세:님 역시도 운영자가 아닌데 떠나라 마라 할 권리가 있느냐...
절이 싫어도 중이 남아 싫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
늦은 시간이라 (세벽2시경) 오늘은 이만 접고 내일 저녁 9시 이후에 대화다시
하고 싶으면 들어오시라고... 더 이상 이야기 할 것이 없답니다...
메신져를 마쳤습니다. 순간 멍한 기분이 들면서...
일방적으로 으다다다 하곤 사라졌습니다.
일방적으로 약속시간(기회운운하더니)에 나오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출입한지 얼마나 됐나를 묻더니, 자신은 초창기 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올린 글들이 그 사람과 무슨 상관이 있어서 이런 소릴 들어야 할까요?
기분 더럽고... 뭐에 홀린 기분마저 듭니다.
전 이곳에 출입한지 4년 정도 됐습니다.
처음엔 그냥 태국이란 주제를 두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오가는구나. 하고
주로 내용을 읽는 정도로 지냈습니다.
틀린 내용도 있고... 어처구니 없는 내용도 있고... 약간은 미비한 내용들도
있고... 제가 아는 견지하에 여행이란 주제를 두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저분한 리플들 (리플 자체가 없을 순 없는지...) 바로 위에 제 나름대로
소신 껏 정보가 될만한 것들을 올렸습니다. 다소 이견을 가지고 이야기 해도
그냥 둡니다. 다만, 영 내용이 아닌 부분은 그게 아닙니다 하고 댓글을 답니
다. 그 정도로 몇년이 유지가 됩니다.
간간히 이슈가 될만한 내용들을 올려 봤습니다.
동 시대를 살면서 격게 되는 아이러니들...
그것이 여행과 연관이 되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어떤 결과로 돌아오는지에
대해서 느낀바 구체적으로 올렸습니다.
항상 첫 줄엔 '동감합니다.'로 시작이 되더니, 중간에 반드시 감정상하게
만드는 짤막한 몇줄이 발견 됩니다. 그냥 둡니다. 우르르 들고 일어 납니다.
이때다 싶어서 나타난 악플러들 한 주제 아래 모여듭니다.
지난 악감정을 들먹이며, 아닌척 새롭게 꼬집으며, 본문과는 아무 상관없는
내용들을 들먹이며, 단어하나에 열을 올리며 리플을 답니다.
본문 무시하고 리플을 보면 그말도 맞거든요... 그럼 죄다 거듭니다.
그것이 악플러 입니다.
중간에 중제하시는 분 나타나셔서 타이르십니다.
그분도 타겟이 됩니다.
결국은 아무 내용 없는 싸움이 일어납니다.
글을 하나 썻다는 것에 불과한데, 결과는 싸움으로 번집니다.
그것은 다른 글을 써도 곳장 쫒차와 무차별 폭행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특정 아이디만 보면(그도 마찮가지겠지만) 화가 납니다.
전 원칙이 있습니다. 제 글 말고 다른글에 똑같이 악플을 달아도 절대 거들
지 않습니다. 제가 참다 참다 리플을 또 다는 이유는 본문에 대한 악플러의
오래를 풀고자 씁니다. 그건 제가 썻던 글에 대한 부연 설명 입니다.
아래... LINN이란 사람이 올린 리플들 바로 위에는 태국에 관한 내용의 글
... 다시 말하면 의견이 분분할 수 있는 내용중에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일
다릅입니다. 1+1=2 가 아닌...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미스테리...
LINN이란 사람이 1+1=2 라는 것을 부정하는 글을 올립니다.
태국 말은... 반복을 좋아합니다.
낙낙(가볍게) 차차(천천히) 바우바우(무겁게) 여여(많이)... 등 그 특성을
마찮가지로 바바보보(바보라는 발음보다 바버 쪽에 가깝습니다) 를 바보
라고 해도 알아듯는 다는 것을 그렇지 않다고 부득부득 반박을 합니다.
분명 틀린 내용입니다. 1+1=2 라는 것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옳다고 다른
사람에게 면박을 주는데 그냥 둘 수가(알고 있는 저로서는) 없습니다.
그게 아닙니다. 했더니... 순간 리플이 5개나 달립니다.
사람 오장육부를 다 뒤집는...
비단 저 한사람만이 아닙니다.
소위 제가 생각하는 악플러들 이름을 가지고 무슨 내용의 글을 썻나 조회를
해 봅니다. 그런데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짤막하게 한마디 던지고 벼르고 나타나 즉각적인 욕설보다 더 무서운 비아
냥만 잔뜩 늘어놓고 사라질 뿐입니다. 분명한 악플러 입니다.
제가 찾아가지 않는데... 제 글만 보이면 나타나 가차 없습니다.
스토커라고 해야 하나요?
내용은 묻히고... 싸움만 남습니다...
어제 맨위에 적은 내용의 대화신청을 끝내고... 똑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전... 내용만 올렸습니다. 그런데 싸움을 걸어 옵니다.
살 수가 없군요....
라는 분이 대화신청을 했습니다. 전에 자기가 어떤 아이디를 썼었는데 지금
은 러브씨티를 쓰고 있다... 항간에 문제가 되어 아이디를 바꾸고 조용히
있는 중이다... 나이가 얼마냐... 40입니다. 본인은 50이다. 어디 사느냐...
서울 삽니다. 자신도 서울산다... 날 아느냐.. 잘 모릅니다...
호구조사 (내심 기분 좋지 않았음)를 열심히 하더니, 무엇무엇 때문인데...
라는 말도 없이 대뜸 아침에 만나자는 것 입니다.
요왕님하고 절친한 사인데 약속했다고 만나자고 합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그냥 만나잡니다.
일 때문에 일주일 정도후에 만날 용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냥 대화창에 용건이 뭔지 편안하게 이야기 하시라고...
50세:지금 쓰고있는 글들이 운영상 문제가 많다...
40세:문제라고 생각할 것도 없고 제 생각을 이야기 한 것이다...
50세:운영자도 아니면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40세:님 역시도 운영자가 아닌데 떠나라 마라 할 권리가 있느냐...
절이 싫어도 중이 남아 싫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
늦은 시간이라 (세벽2시경) 오늘은 이만 접고 내일 저녁 9시 이후에 대화다시
하고 싶으면 들어오시라고... 더 이상 이야기 할 것이 없답니다...
메신져를 마쳤습니다. 순간 멍한 기분이 들면서...
일방적으로 으다다다 하곤 사라졌습니다.
일방적으로 약속시간(기회운운하더니)에 나오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출입한지 얼마나 됐나를 묻더니, 자신은 초창기 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올린 글들이 그 사람과 무슨 상관이 있어서 이런 소릴 들어야 할까요?
기분 더럽고... 뭐에 홀린 기분마저 듭니다.
전 이곳에 출입한지 4년 정도 됐습니다.
처음엔 그냥 태국이란 주제를 두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오가는구나. 하고
주로 내용을 읽는 정도로 지냈습니다.
틀린 내용도 있고... 어처구니 없는 내용도 있고... 약간은 미비한 내용들도
있고... 제가 아는 견지하에 여행이란 주제를 두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저분한 리플들 (리플 자체가 없을 순 없는지...) 바로 위에 제 나름대로
소신 껏 정보가 될만한 것들을 올렸습니다. 다소 이견을 가지고 이야기 해도
그냥 둡니다. 다만, 영 내용이 아닌 부분은 그게 아닙니다 하고 댓글을 답니
다. 그 정도로 몇년이 유지가 됩니다.
간간히 이슈가 될만한 내용들을 올려 봤습니다.
동 시대를 살면서 격게 되는 아이러니들...
그것이 여행과 연관이 되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어떤 결과로 돌아오는지에
대해서 느낀바 구체적으로 올렸습니다.
항상 첫 줄엔 '동감합니다.'로 시작이 되더니, 중간에 반드시 감정상하게
만드는 짤막한 몇줄이 발견 됩니다. 그냥 둡니다. 우르르 들고 일어 납니다.
이때다 싶어서 나타난 악플러들 한 주제 아래 모여듭니다.
지난 악감정을 들먹이며, 아닌척 새롭게 꼬집으며, 본문과는 아무 상관없는
내용들을 들먹이며, 단어하나에 열을 올리며 리플을 답니다.
본문 무시하고 리플을 보면 그말도 맞거든요... 그럼 죄다 거듭니다.
그것이 악플러 입니다.
중간에 중제하시는 분 나타나셔서 타이르십니다.
그분도 타겟이 됩니다.
결국은 아무 내용 없는 싸움이 일어납니다.
글을 하나 썻다는 것에 불과한데, 결과는 싸움으로 번집니다.
그것은 다른 글을 써도 곳장 쫒차와 무차별 폭행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특정 아이디만 보면(그도 마찮가지겠지만) 화가 납니다.
전 원칙이 있습니다. 제 글 말고 다른글에 똑같이 악플을 달아도 절대 거들
지 않습니다. 제가 참다 참다 리플을 또 다는 이유는 본문에 대한 악플러의
오래를 풀고자 씁니다. 그건 제가 썻던 글에 대한 부연 설명 입니다.
아래... LINN이란 사람이 올린 리플들 바로 위에는 태국에 관한 내용의 글
... 다시 말하면 의견이 분분할 수 있는 내용중에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일
다릅입니다. 1+1=2 가 아닌...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미스테리...
LINN이란 사람이 1+1=2 라는 것을 부정하는 글을 올립니다.
태국 말은... 반복을 좋아합니다.
낙낙(가볍게) 차차(천천히) 바우바우(무겁게) 여여(많이)... 등 그 특성을
마찮가지로 바바보보(바보라는 발음보다 바버 쪽에 가깝습니다) 를 바보
라고 해도 알아듯는 다는 것을 그렇지 않다고 부득부득 반박을 합니다.
분명 틀린 내용입니다. 1+1=2 라는 것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옳다고 다른
사람에게 면박을 주는데 그냥 둘 수가(알고 있는 저로서는) 없습니다.
그게 아닙니다. 했더니... 순간 리플이 5개나 달립니다.
사람 오장육부를 다 뒤집는...
비단 저 한사람만이 아닙니다.
소위 제가 생각하는 악플러들 이름을 가지고 무슨 내용의 글을 썻나 조회를
해 봅니다. 그런데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짤막하게 한마디 던지고 벼르고 나타나 즉각적인 욕설보다 더 무서운 비아
냥만 잔뜩 늘어놓고 사라질 뿐입니다. 분명한 악플러 입니다.
제가 찾아가지 않는데... 제 글만 보이면 나타나 가차 없습니다.
스토커라고 해야 하나요?
내용은 묻히고... 싸움만 남습니다...
어제 맨위에 적은 내용의 대화신청을 끝내고... 똑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전... 내용만 올렸습니다. 그런데 싸움을 걸어 옵니다.
살 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