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그리고, 이곳에 들어오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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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운영자님.... 그리고, 이곳에 들어오시는 분들 보세요~

fff 1 381

>오랜만 이군요... 다들 평온하신지요...
>하는일이 좀 바빠져서 간간히 들어와 봅니다.
>여전히 올라오는 글들을 짬짬히 보면서 그냥 나갑니다.
>댓글 달 일도 있는 것 같고, 하고 싶은 말들도 있었는데 그냥 나갑니다.
>그래도, 시간 되면 짬짬히 들어오는데...
>근간의 좋지 않은 기억들로 글 쓰기가 싫어지네요.
>
> 아래 빈주님이 쓰신 내용들...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을 것이고, 그것이 내용 깊숙히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표면적인 내용으로 선과 악을 판단하겠지란 생각이 듭니다.
>공짜표를 덥썩 주겠다는 사람과 받겠다는 관계에 국한되어질 내용인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하면서도 왜 그런 일이 이 공간에서는 생기는 것 일까하고
>잠시 생각하게 됩니다.
>
> 초기 '인터넷의 바다' 엔 철저하게 자신을 숨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같은 폐단들이 자꾸 생겨나고 온라인 상에서 가해자가 사라지면
>고스란히 피해자만 남게 되는 억울한 페턴들의 보완책으로 요즘은 거의
>모든 싸이트들이 실명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에도 몇번 이곳 싸이트 주인되시는 분에게 시대에 병진하는 행태를 갖
>추어 주십사하고 몇번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
> 그건 제가 글을 쓰고 싶지 않은 이유입니다.
>
> 이곳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만은
>아니고, 개인의 이권이나 다른 악의적 목적으로 들어오는 사람들도 없다고
>는 단정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서로 주고 받는 것들이 과연 정당하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인가... 벌써 부터 그런 모순들이 자꾸 벌어지고 있었고, 그런
>피해를 싸이트 관리하시면서 누누히 보아왔을 탠데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
>도 조치도 보지 못 했습니다. 태사랑 알리미 가만 보고 있으면 누가 들어오
>고 누가 나가고 하는 것들과 동시에... 부지 기수의 사람들이 투명치 못한
>아이디를 들고 아무렇게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더군요.
>더군다나... 그 내용을 몰래 훌쳐 볼 수도 있습니다.
>결국... 내용은 사람의 감성을 통해서 주고 받는 내용인데 그 주체가 누군지
>도무지 파악을 할 수 없는 시스템 때문에 그렇게 이용해서 위에 이야기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의를 가지고 대화하고자 참여하자고 하는 사람들 틈에 악의를 가지고 접근
>하는 사람들의 텃밭을 스스로 일구어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편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싸이트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순수 여행정보를 담는 개인 싸이트라지만, 벌써 부터 배너 광고가 달리고
>스폰서 차원의 부분들이 보입니다. 많은 회원을 가지고 있다는 벨류로 그런
>것들이 유치되어지고 있어서 이 싸이트가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과 동시에
>그런 이유 때문에 적극적으로 실명제로 운영하지 않고 있지는 않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해 일지 모르겠지만, 폐단은 벌써 부터 종종 발생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다수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이상 제 생각은
>더 이상 이 싸이트가 한 개인의 싸이트가 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기업윤리 같은... 만든이상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해야하는 어떤 적극
>적인 장치는 벌써 부터 있었어야 된다는 생각 몇번씩 피력했습니다.
>
> 요즘... 이곳에 들어오면 많이 불쾌해 진게 사실 입니다.
>그래요. 어떤 알 수 없는 아이디의 집요한 사람 말 처럼 전 '싸눅디' 이전에
>'넌랍환디'란 아이디를 쓰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뜨겁게 이 싸이트를 달구
>었던 '페키지' 에 관한 의견들 때문에 상英?큰 회의감을 느끼며 이곳에 드
>나 들지 않기로 마음 먹었던... 회원탈퇴 클릭 한번 만으로 이전에 무엇을
>어떻게 하였건 한 순간에 존재가 사라져 버리는... 그러고 다시 가입하면
>버젓히 새 아이디가 생기는... 물론 전 남에게 해를 끼치는 부류는 스스로
>아니다라는 생각이지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악용의 소지 있는 것을 깨
>닿습니다. 지속적으로 그런 폐단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 전의 그 일로 아무 내용없이 욕설을 일 삼는... 지금은 나타나지 않는...
>D****** 라는 사람의 아이디로 싸이버경찰청에 고발을 해서 결국 아이디
>추적을 통해 벌금형을 부과 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투명하지 못한... 마치 주민등록증이 없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절제나 자제 없이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것을 용인한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사람... 실명확인을 거쳤으면 그런 욕설을 감히 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자는 이야깁니다.
>
> 이 글 읽으시면... 제가 말씀드린 윗글의 내용에 관한 어떤 말씀이라도 남기
>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모두 투명해 지잔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겁니다.
>가감없는 제 느낌은... 결코 들어와 기쁘기만한 일만 벌어지지 않는 이 싸이
>트의 모순은 반드시 시정되어져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그건... 모두를 보호하는 하나의 장치 임을 부정하지는 말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사눅님............
안바쁘시면.전화..꼭주세요,,,,,
연락기다릴께요...
01-834-2222
내..분명.기다립니다요.
1 Comments
석양 2006.05.25 06:13  
  번호가 넘 좋아요 ! 얼마주고 사셨어요 ?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