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2] 태국인과 한국인 한국식당에서 태국식당에서
한국에서 태국인과 함께 일할 때 이야기입니다.
자 메뉴는 점심 특선 소불고기가 나오는 메뉴입니다.
상다리가 부러지게 밑반찬들 나옵니다.
한국 식당 아주머니들 신이 났습니다.
외국인 거의 안오는 곳에 4명의 외국인 간단한 한국말을 하면서
"감사합니다" 외치니,
정 많은 한국 아주머니들 맛있다고 그러면 반찬 더 주면서 먹는 방법도 가르쳐 줍니다.
같이 간 한국사람들 반찬에 한 젓가락 정도 하고 말죠!
태국인들 맘에 드는 밑반찬들 동이 나게 먹습니다. 아줌마들 아예 양푼이(?)채로 갖다 줍니다.
본 메뉴(밥과 같이 딸려 나온 소불고기외 된장찌게 등등의 음식들)가 나오자 태국인들 당황해 합니다.
배불러 못먹겠다는 둥! 아우성입니다.
태국인들은 결국 본 메뉴는 제대로 맛도 못 본체 밑반찬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태국에서 태국인과 함께 놀러갔을때 이야기입니다.
전 그동안 태국음식을 여러가지로 맛 본 상태라 뭐가 나올지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적은 양의 딤썸들이 한국 밑반찬 처럼 테이블에 놓여집니다.
한국분 본 메뉴를 기다리며 페이스 조절하면서 딤썸들 먹습니다.
한국분 더이상 메뉴가 안들어 오자 "이게 끝이란 말야?" "네 이게 딤썸이라고 하는건데요! 이걸로 끝입니다"
그제서야 그분은 배고픔을 달래며 남아 있는 딤썸을 다 헤치우십니다.
우린 밥이 나와야 밥을 먹습니다.
1차로 고기구워 먹고 배불러도 꼬옥! 밥과 된장찌게 혹은 냉면을 시켜 먹습니다.
배불러도 사람 수대로 다 시킵니다. 시킨거 아까워서 반은 먹습니다.
그건 코라안스타일이니깐요!
"I'm lovin it."
Episode 1 이 없다구요?
그건 "태국 여성들이 날씬한 이유를 아시나요?" 가 1편입니다. ^^
자 메뉴는 점심 특선 소불고기가 나오는 메뉴입니다.
상다리가 부러지게 밑반찬들 나옵니다.
한국 식당 아주머니들 신이 났습니다.
외국인 거의 안오는 곳에 4명의 외국인 간단한 한국말을 하면서
"감사합니다" 외치니,
정 많은 한국 아주머니들 맛있다고 그러면 반찬 더 주면서 먹는 방법도 가르쳐 줍니다.
같이 간 한국사람들 반찬에 한 젓가락 정도 하고 말죠!
태국인들 맘에 드는 밑반찬들 동이 나게 먹습니다. 아줌마들 아예 양푼이(?)채로 갖다 줍니다.
본 메뉴(밥과 같이 딸려 나온 소불고기외 된장찌게 등등의 음식들)가 나오자 태국인들 당황해 합니다.
배불러 못먹겠다는 둥! 아우성입니다.
태국인들은 결국 본 메뉴는 제대로 맛도 못 본체 밑반찬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태국에서 태국인과 함께 놀러갔을때 이야기입니다.
전 그동안 태국음식을 여러가지로 맛 본 상태라 뭐가 나올지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적은 양의 딤썸들이 한국 밑반찬 처럼 테이블에 놓여집니다.
한국분 본 메뉴를 기다리며 페이스 조절하면서 딤썸들 먹습니다.
한국분 더이상 메뉴가 안들어 오자 "이게 끝이란 말야?" "네 이게 딤썸이라고 하는건데요! 이걸로 끝입니다"
그제서야 그분은 배고픔을 달래며 남아 있는 딤썸을 다 헤치우십니다.
우린 밥이 나와야 밥을 먹습니다.
1차로 고기구워 먹고 배불러도 꼬옥! 밥과 된장찌게 혹은 냉면을 시켜 먹습니다.
배불러도 사람 수대로 다 시킵니다. 시킨거 아까워서 반은 먹습니다.
그건 코라안스타일이니깐요!
"I'm lovin it."
Episode 1 이 없다구요?
그건 "태국 여성들이 날씬한 이유를 아시나요?" 가 1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