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 없기
4월 말경 어느날 방콕의 F호텔에서 밤에 술드시고 롱램이 떠나가도록 대한민국을 외치신 분들 외국에 다시는 가지 마세요! 그날은 태국의 선거(르땅)일 이라서 술도 안 파는 날이었는데 어디서 술은 드시고 오셨는지? 모든 술집이 문닫는 날이었는데 어디서 술드시고 파트너들은 하나씩 구해 오셨나여?? 말도 안 통하시던데?? 가관이더군요~~ 이상한재주??들도 참 좋아요?? 다 좋은데 창피하니까 "대한민국"짝 짝 짝 짝~ 은 빼고 놀아 주세요! 그 다음날 식사 하면서 외국인들이 한국인들 욕하는데 창피해서 혼났답니다. 우리가 그런것도 아닌데 자꾸 우릴 쳐다보는 것 같고... 다시 그러면 추방시킬겨 지구밖으로~~
지금도 창피 창피....
지금도 창피 창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