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이계절... 바야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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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이계절... 바야흐로 .

SOMA 15 605
헐헐 ..망쿳의 계절이 돌와왔습니다.
무쟈게 맛있네요 ..큭큭 ..
15 Comments
폼츠껭크랍 2006.05.03 15:35  
  울애덜이 가장 조아했던건데.....쩝
싸눅디 2006.05.03 15:47  
  입안에 침 고이네요. (턱 밑에 깡통 받쳐두고 보고 있습
니다. 매일 매일 확~하고 순간 혈압이 치 솟게 만드는
염장(?)에 경기를 하겠습니다요.. ㅋㅋㅋ 
할로윈 2006.05.03 16:42  
  밉다.....정말 밉다..... 내 심장은  소금에  절궤져서.....
SOMA 2006.05.03 16:48  
  오늘 실컷먹고 염장용으로 두개남겨서 살짝 사진찍어 올렸습니다. 
초록수첩 2006.05.03 17:08  
  거참... 태국가선 못먹어 보고 서울의 마트에서 두어번 사먹어봤네요... 우리나라에 들어온 망고스틴은 맛이 그저그랬던듯...
유창근 2006.05.03 18:32  
  우우... 먹구싶오... ㅠㅠ  한번도 못묵어본거지만...
으.. 가고 시포.. ㅠㅠ
날아라짱구 2006.05.03 21:10  
  사진 참...이쁘고 나낀 하게 잘 찍으셨네~
김성필 2006.05.04 00:53  
  ㅋ ㅋ ㅋ 지금은 1kg에 50~55바트정도로 조금 비싸구요 조금있음 25바트 까지 떨어지면 맘껏 드실수 있을것 같네요 ^^* 저도 엄청 좋아하지만 너이나 먹고 난뒤로부터는 그게 더땡기네요~~ㅋ ㅋ 공장에 있는 너이나 나무 두그루에 주렁주렁 ^^* 익은거 하나 먹고나면 왜그리 안익는지~~  ㅋ ㅋ ㅋ ㅋ ㅋ
fusion12 2006.05.04 02:17  
  망쿳 먹으러 태국으로 가족여행 간 적도 있습니다.
식구들이 저 놈만 보면 거의 환장합니다.
4명이 앉아서 5kg은 기본입니다.
작년 10월의 가족 여행땐 너무 비싸서 많이 먹지도 못했습니다.

올 7월에도 가족여행 가자고 조르는데....
또 태국으로 가면 소마님의 염장(?)에 넘어간 것입니다.
소마님 책임지이소......
아부지 2006.05.04 02:24  
  없슴다..아직...ㅠ.ㅜ 돌아다녀봐도 안보이더군여. 6월부터 본격적으로 나올듯한데 몇년째 겨울쯤에만 갔더니 망고스틴 구경도 못해봤어여...흑흑..ㅠ.ㅜ
SOMA 2006.05.04 09:46  
  사진올릴때마다 늘 무거운마음으로 올립니다 . 오늘은어떤분에게 뽐뿌를 집어넣을까 ....
아부지/ 사진은 제가 직접먹으면서 찍어올린것입니다. 없다니요. 정말 야들야들 씨도 별로크지않고 아주 맛있네요.
커피우유 2006.05.04 09:50  
  이런.......마음잡고 회사 좀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 ㅜ.ㅜ
이럴수가~!!!!!!!!!!!!!!!!!!!!!!!!!!!!!!!!!!!!
날틀장이 2006.05.04 22:57  
  저거 어떻게 까는거에요? 2월에 동생이랑 갔다가 사놓구 까는법을 몰라서 못먹엇는데 ㅡ.ㅡ; 손으로 어떻게 비틀면 한번에 딴다드만...
SOMA 2006.05.05 01:19  
  칼을쓰셔야죠
nari@ 2006.05.05 12:46  
  아이... 너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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