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에 대한 인신공격!
사이트에 글을 게재하거나 또는 글을 열람할 경우 특정한 이슈에 대해 본질과는 전혀 상관 없는, 나름대로 주관이 있는 글을 게재한 특정인에 대해 인신공격으로 치닫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됩니다.
어떠한 글이 특정이슈를 거론했을때 공감대가 양분될 경우 논란의 여지가 많을 수는 물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떠한 특정이슈에 대한 글로 인해 그 견해가 양분되어 사이트가 후끈 달아올랐을 경우 글을 게재한 특정인을 비난하기보다는 그 특정한 글에 대한 다른 견해라던가 모순을 찾아냄으로서 이와 관련한 논쟁을 정정당당하게 개진하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인신공격이 노골적으로 필요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인신공격에 대한 당위성이 있다 하더라도 특정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비난성 글을 공개적으로 게재 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한정적이고 제한적이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공익성이 있어야 합니다!
사례 1: 어떠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음식도 부실하게 만들고 식당의 위생관리가 형편없어서 음식에서 툭 하면 파리나 바퀴벌레가 나오고 머리카락이 나오는 것은 기본인데 이것도 모자라서 틈만 나면 음식값을 속이고 바가지를 씌운다. 이 식당은 어디에 있는데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런 4가지 없는 식당은 이용을 하지 말아야 하고 업소의 쥔장은 사법당국에 고발을 하던지 해서 아예 동종업계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한다.
사례 2 : 태국경찰은 자국민이 법규위반을 하면 자국민을 상대로는 적발을 하지 않는데 여유있어 보이는 외국인 여행자들만을 대상으로 눈에 불을 키고는 아무리 사소한 건이라도 어떠한 트집을 잡든지 삥 뜯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따라서 태국여행시에는 담배꽁초를 무의식적으로 버리는 행위를 비롯 아무리 사소한 법규위반이라도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
태국경찰은 그러한 자신들의 행동이 국가위신을 추락시키는 줄도 모른채 오늘도 변함없이 외국인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삥을 뜯고 있다.
아무리 나라가 가난하다고는 하지만 그들의 몰염치한 행동에 연민의 정을 금할 수 없다.
사례 3 : 누구는 태국의 카오산에 둥지 틀고 살면서 물정 모르는 한국의 배낭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처음에는 친절히 접근해서 많은 도움을 주는 척 하다가 결국은 이런저런 이유를 들이대면서 돈을 요구하는데 이후 그대로 말도 없이 사라진다. 그 사람의 이름은 무엇이고 용모는 어떻게 생겼는데 태국을 여행하는 많은 배낭여행객들은 이사람의 신체적 특징이나 이름을 잘 기억하고 있다가 만약 마주치게 될 경우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 사람의 파렴치한 행각으로 인해 피해를 본 여행객이 많은 관계로 이 사람의 최근 사진을 게재하니 각별히 유념해서 더 이상 이 사람으로 인해 피해보는 여행객이 없기 바란다.
사례 4 : 태국에 여행을 가는 배낭여행객들은 태국의 뚝뚝을 탈 적에 항상 탑승전 목적지에 대한 요금을 필히 흥정하고 탑승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 요금문제로 뚝뚝기사와 신경전을 벌여야 하는데 심한 경우 이들로 부터 신체적 위해를 당할 수도 있다.
또한 택시의 경우도 미터기를 꺽지 않고 운행을 하려는 택시기사를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 택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탑승 후 필히 미터꺽는 것을 확인하기 바란다. 아니면 나중 택시요금과 관련한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
이런 고발성 글은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 특정업에 근무하는 태국인들이나 특정인의 명예훼손과도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그러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 수시로 발생된다면 특정분야나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적 성격은 다소 포함될 지 몰라도 공익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런 식으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바람직하지 않은 행각을 보이는 특정분야나 특정인은 결국 공공의 적이라 할 수 있어 특정인 또는 특정업소의 잘못된 행위를 공익적인 차원에서 널리 전파시켜 더 이상 같은 사안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차원의 글은 게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물론 법률적으로는 개인의 치부를 공개적으로 전파하는 행위는 명예훼손죄에 해당됩니다만 이는 별개의 차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특정인이나 특정업소, 특정분야에 대해 그 폐단이 심각할 정도로 횡행을 해서 공익적인 차원의 글을 전파하는 것은 그래도 어느정도 객관성을 갖추고 있고 또한 공익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단순히 어떠한 사람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전혀 객관성을 인정할 수 없는 자신만의 잣대만으로 평가하고는 특정인을 중상비방하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특정인이 어떠한 특정사안에 대해(특정분야든, 특정업소이든) 모순을 지적하면서 나름대로 객관성을 갖춘 반박내지는 비판을 하게 될 경우 그와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으로 부터 인신공격을 받게되는 경우는 너무도 흔하게 발생됩니다.
어떠한 사안을 비판하는 사람에 대해 그 비판하는 내용이 전혀 사실무근이고 해당사안에 대해 명예훼손적 성격이 강한 내용의 경우 물론 근거없는 사실을 유포한 특정인을 비난할 수 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비판한 내용이 주관적 성격이 강한 지엽적, 부분적 내용을 확대해석한 것이 아닌, 상당히 객관적이고 어느 정도는 사실임이 이미 여러 경험상, 정황상 충분히 근거 있는 내용임이 분명한데도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는 지나치게 그 실상을 밝혀 버렸다는 이유로 아니면 문체가 건방지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사안과 이해관계에 있거나 친분이 있다는 등의 이런저런 사유로 근거 없는 중상비방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성숙된 성인의 자세라고는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특정인을 비난하는 경우를 한번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사례 1 : 아무개는 술집을 자주 가는데 한 번 갔다 하면 백만원 이상의 돈을 뿌리며 또한 워낙에 자주 가기 때문에 술값이 한 달 평균 천만원 정도 나온다. 그 사람은 이름이 누구인데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 사람이 술집을 자주 가는 것하고 술 값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다른사람들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다는 말입니까!
물론 여유가 많은 사람이니 조금은 더 보람된 곳에 그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 무척이나 바람직하겠지만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자유의지와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간단히 생각하자면 결국 위화감을 조장시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는 이야기인데 주변인 들에게 이로 인한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은 이상 이런 특수행각을 벌이는 특정인이 설사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그 이유만으로 실명을 거론해가면서 까지 명예훼손적 성격이 강한 개인적인 비난를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례 2 : 우연찮게 누구를 한 번 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 상당히 태도가 건방지고 사람을 무시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 사람은 누구다????
사람이 워낙에 건방져서 말투라던가 행동 등이 누구라도 그 사람을 한 번 봤다 하면 눈쌀을 찌푸릴정도로 그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가 보편적이라고 해도 그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유발시키지 않는 이상 개인의 생각으로 그쳐야지 그렇다고 해서 공개적으로 비난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더군다나 그 내용이 불특정 다수에게 무시로 남발되는 인성이 잘못된 한 사람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고 우연찮게 만나 느낀 단순히 주관적인 느낌이 강하게 주입된 혼자만의 평가였다면 이거야 말로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어떠한 특정사안이나 특정인을 비판할 시에는 나름대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근거 있고 객관성이 있는 내용과 사안을 가지고 비판을 해야지 단순히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아니면 특정사안이나 특정인에 대해 우호적인 마음이 있다고 해서 특정한 사안에 대한 반박 글을 게재한 상대방에게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조금은 시간이 걸리고 번거롭겠지만 어떠한 특정사안에 대한 글을 게재한 사람에 대한 비난을 하고 싶다면 나름대로 객관성을 갖춘 반박성 내용으로 구성된 글이나 리플을 게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 받을 수 있도록 하던가 아니면 하다 못해 자신의 주관과 의지가 실려 있는 글로서 정정당당히 팩트로 맞서기를 희망합니다........
추 신 : 개인적으로는 본의 아니게 특정사안이 아닌 특정인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주관적 성격이 강한 비판을 한 사람으로서 며칠 전만 해도 사이트를 부산스럽게 만든 장본인으로 등극했다는 점에 있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 이후에는 여행을 통해 체득한 특정지역의 정보라든가 여행기, 또는 공익적인 내용의 글만을 게재하는 것으로 국한 할 까 합니다........
어떠한 글이 특정이슈를 거론했을때 공감대가 양분될 경우 논란의 여지가 많을 수는 물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떠한 특정이슈에 대한 글로 인해 그 견해가 양분되어 사이트가 후끈 달아올랐을 경우 글을 게재한 특정인을 비난하기보다는 그 특정한 글에 대한 다른 견해라던가 모순을 찾아냄으로서 이와 관련한 논쟁을 정정당당하게 개진하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인신공격이 노골적으로 필요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인신공격에 대한 당위성이 있다 하더라도 특정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비난성 글을 공개적으로 게재 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한정적이고 제한적이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공익성이 있어야 합니다!
사례 1: 어떠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음식도 부실하게 만들고 식당의 위생관리가 형편없어서 음식에서 툭 하면 파리나 바퀴벌레가 나오고 머리카락이 나오는 것은 기본인데 이것도 모자라서 틈만 나면 음식값을 속이고 바가지를 씌운다. 이 식당은 어디에 있는데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런 4가지 없는 식당은 이용을 하지 말아야 하고 업소의 쥔장은 사법당국에 고발을 하던지 해서 아예 동종업계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한다.
사례 2 : 태국경찰은 자국민이 법규위반을 하면 자국민을 상대로는 적발을 하지 않는데 여유있어 보이는 외국인 여행자들만을 대상으로 눈에 불을 키고는 아무리 사소한 건이라도 어떠한 트집을 잡든지 삥 뜯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따라서 태국여행시에는 담배꽁초를 무의식적으로 버리는 행위를 비롯 아무리 사소한 법규위반이라도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
태국경찰은 그러한 자신들의 행동이 국가위신을 추락시키는 줄도 모른채 오늘도 변함없이 외국인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삥을 뜯고 있다.
아무리 나라가 가난하다고는 하지만 그들의 몰염치한 행동에 연민의 정을 금할 수 없다.
사례 3 : 누구는 태국의 카오산에 둥지 틀고 살면서 물정 모르는 한국의 배낭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처음에는 친절히 접근해서 많은 도움을 주는 척 하다가 결국은 이런저런 이유를 들이대면서 돈을 요구하는데 이후 그대로 말도 없이 사라진다. 그 사람의 이름은 무엇이고 용모는 어떻게 생겼는데 태국을 여행하는 많은 배낭여행객들은 이사람의 신체적 특징이나 이름을 잘 기억하고 있다가 만약 마주치게 될 경우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 사람의 파렴치한 행각으로 인해 피해를 본 여행객이 많은 관계로 이 사람의 최근 사진을 게재하니 각별히 유념해서 더 이상 이 사람으로 인해 피해보는 여행객이 없기 바란다.
사례 4 : 태국에 여행을 가는 배낭여행객들은 태국의 뚝뚝을 탈 적에 항상 탑승전 목적지에 대한 요금을 필히 흥정하고 탑승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 요금문제로 뚝뚝기사와 신경전을 벌여야 하는데 심한 경우 이들로 부터 신체적 위해를 당할 수도 있다.
또한 택시의 경우도 미터기를 꺽지 않고 운행을 하려는 택시기사를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 택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탑승 후 필히 미터꺽는 것을 확인하기 바란다. 아니면 나중 택시요금과 관련한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
이런 고발성 글은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 특정업에 근무하는 태국인들이나 특정인의 명예훼손과도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그러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 수시로 발생된다면 특정분야나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적 성격은 다소 포함될 지 몰라도 공익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런 식으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바람직하지 않은 행각을 보이는 특정분야나 특정인은 결국 공공의 적이라 할 수 있어 특정인 또는 특정업소의 잘못된 행위를 공익적인 차원에서 널리 전파시켜 더 이상 같은 사안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차원의 글은 게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물론 법률적으로는 개인의 치부를 공개적으로 전파하는 행위는 명예훼손죄에 해당됩니다만 이는 별개의 차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특정인이나 특정업소, 특정분야에 대해 그 폐단이 심각할 정도로 횡행을 해서 공익적인 차원의 글을 전파하는 것은 그래도 어느정도 객관성을 갖추고 있고 또한 공익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단순히 어떠한 사람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전혀 객관성을 인정할 수 없는 자신만의 잣대만으로 평가하고는 특정인을 중상비방하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특정인이 어떠한 특정사안에 대해(특정분야든, 특정업소이든) 모순을 지적하면서 나름대로 객관성을 갖춘 반박내지는 비판을 하게 될 경우 그와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으로 부터 인신공격을 받게되는 경우는 너무도 흔하게 발생됩니다.
어떠한 사안을 비판하는 사람에 대해 그 비판하는 내용이 전혀 사실무근이고 해당사안에 대해 명예훼손적 성격이 강한 내용의 경우 물론 근거없는 사실을 유포한 특정인을 비난할 수 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비판한 내용이 주관적 성격이 강한 지엽적, 부분적 내용을 확대해석한 것이 아닌, 상당히 객관적이고 어느 정도는 사실임이 이미 여러 경험상, 정황상 충분히 근거 있는 내용임이 분명한데도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는 지나치게 그 실상을 밝혀 버렸다는 이유로 아니면 문체가 건방지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사안과 이해관계에 있거나 친분이 있다는 등의 이런저런 사유로 근거 없는 중상비방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성숙된 성인의 자세라고는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특정인을 비난하는 경우를 한번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사례 1 : 아무개는 술집을 자주 가는데 한 번 갔다 하면 백만원 이상의 돈을 뿌리며 또한 워낙에 자주 가기 때문에 술값이 한 달 평균 천만원 정도 나온다. 그 사람은 이름이 누구인데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 사람이 술집을 자주 가는 것하고 술 값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다른사람들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다는 말입니까!
물론 여유가 많은 사람이니 조금은 더 보람된 곳에 그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 무척이나 바람직하겠지만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자유의지와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간단히 생각하자면 결국 위화감을 조장시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는 이야기인데 주변인 들에게 이로 인한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은 이상 이런 특수행각을 벌이는 특정인이 설사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그 이유만으로 실명을 거론해가면서 까지 명예훼손적 성격이 강한 개인적인 비난를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례 2 : 우연찮게 누구를 한 번 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 상당히 태도가 건방지고 사람을 무시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 사람은 누구다????
사람이 워낙에 건방져서 말투라던가 행동 등이 누구라도 그 사람을 한 번 봤다 하면 눈쌀을 찌푸릴정도로 그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가 보편적이라고 해도 그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유발시키지 않는 이상 개인의 생각으로 그쳐야지 그렇다고 해서 공개적으로 비난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더군다나 그 내용이 불특정 다수에게 무시로 남발되는 인성이 잘못된 한 사람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고 우연찮게 만나 느낀 단순히 주관적인 느낌이 강하게 주입된 혼자만의 평가였다면 이거야 말로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어떠한 특정사안이나 특정인을 비판할 시에는 나름대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근거 있고 객관성이 있는 내용과 사안을 가지고 비판을 해야지 단순히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아니면 특정사안이나 특정인에 대해 우호적인 마음이 있다고 해서 특정한 사안에 대한 반박 글을 게재한 상대방에게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조금은 시간이 걸리고 번거롭겠지만 어떠한 특정사안에 대한 글을 게재한 사람에 대한 비난을 하고 싶다면 나름대로 객관성을 갖춘 반박성 내용으로 구성된 글이나 리플을 게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 받을 수 있도록 하던가 아니면 하다 못해 자신의 주관과 의지가 실려 있는 글로서 정정당당히 팩트로 맞서기를 희망합니다........
추 신 : 개인적으로는 본의 아니게 특정사안이 아닌 특정인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주관적 성격이 강한 비판을 한 사람으로서 며칠 전만 해도 사이트를 부산스럽게 만든 장본인으로 등극했다는 점에 있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 이후에는 여행을 통해 체득한 특정지역의 정보라든가 여행기, 또는 공익적인 내용의 글만을 게재하는 것으로 국한 할 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