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유수님
전 개인적으로 유수님의 펜입니다. 처음 태사랑에 기웃거릴 때 부터 유수님의 경험담과 정보를 읽으면서 많이 부러워 했습니다. 부러운건 지금도 마찮가지구요. 많은 사람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상처를 받으셨다면 빨리 치유하시고 힘내시여 우리 같은 초자들에게 희망이 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졸필을 긍정적으로 읽어 주심에 대단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만남의 광장 단골이구요. 태국에서 만나면 제가 한잔 쏫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졸필을 긍정적으로 읽어 주심에 대단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만남의 광장 단골이구요. 태국에서 만나면 제가 한잔 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