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팟타야 4박6일 999,000원.....
여행사와 여행자에게 가장 적정한 금액을 한번 뽑아봤습니다.
항공료 저가항공 40만원 (택스포함)
일반 50만원 ( " )
호텔4박 (2인1실 조식포함) *4
10만원
각종유원지 입장료, 알카자등등 15만원 (개인이 갔을경우기준)
식대 씨푸드포함....한식및 수끼등 10만원
가이드팁 및 기사팁 및 잡비 149,000원
이정도 받으면 옵션거의없이 마찰없이 갔다올수있을까요?
이가격에 여행사에서 모집하면 곧바로 도둑놈이란 소리나오겠죠?
그런데 이가격의 5분의 1만받고 동일한 여행을 한다면 뭔가 문제있는것 확실하죠......여행사허가를 너무 쉽게 내주는 우리나라 허가제도에 원초적인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자격을 갖추지못한 영세업체가 우후준순생겨나다보니깐 오랫동안 정상적으로 영업해온 큰업체들마저 같은방식으로 운영을 할수밖에없고........새로 생기는 업체들은 일단 소비자를 유혹하기위해 기를쓰고 상식선에서 생각도하지못하는 가격으로 모집하고.....소비자는 가서 정신만 바짝차리고 속지말고오자라고 생각하고.....얼마나 서로 얼굴을 마주대하기전부터 껄끄러운 상황입니까? 공항에 마중나온 가이드들은 이젠 노출될꺼 다 노출됐다....아예 대놓구 애기하는 상황이구....고객들은 요즘 가이드는 이렇게 한다더라 말 잘듣는척하며 돈 들어가는건 빠지면돼지..설마 죽이기야 하겠어.....
어디 이게 여행사만의 문제이겠습니까? 우리나라 모든 사업구조가 더하면 더했지..덜한곳은 별로 없지요....좁은땅에 자원은 없구 잘난사람은 넘쳐나구
선수치지못하면 늘 뒷북때리며 살아야하는 곳....그러다 보니 인심도 사나워지고 자신밖에 모르는 그런사회구조로 변하고 있죠...안그래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계속 다른나라로 많이 나가줘야해요.....그재능 썩히지말구....저두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서 태국으로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한국에 계속있자니 자꾸 치고받고 쌈질만 해야하구.....쌓여가는 스트레스와 사회구조를보면 어렸을적 박정희 대통령시절이 그립더라구요. 몰랐어요. 20여년전 어릴땐 민주화가뭔지도....그냥 삼촌과 이모들은 왜 대모를하며 왜 왜 왜!!!! 하지만 그땐 이렇게 각박하지 않았거든요....지금처럼 편한세상은 아니였지만 사람들 인심이 이렇게까진 삭막하지 않았는데....그래서 태국에 있으면 자꾸 그때가 떠오른답니다.우리나라보다 뭐하나 앞선것은 없는데 맘은 너무 편한곳.....물론 내가 태국현지에서 태어난 태국인이라면 그런맘이 들진 않겠죠...어느정도 더위와 불편함은 이젠 한국에와있으면 그립기가지 하네요.
얘기가 중간에 약간 딴길로 빠지긴했지만 ..... 제가 보기엔 아무리봐도 몇년간은 태국뿐만아니라 수요가있는 모든 해외여행은 비슷한구조 아니면 지금보다도 못한구조로 운영될것은 너무뻔할것 같네요.....이런저런 스트레스 받기싫은 여행자께선
깽 여행사 (전화....얼마전 끊김)
방콕-파타야 4박 6일 999,000원
치앙마이-방콕-앙코르왓트 7박8일 1,499,000원
푸켓-피피-크라비 5박6일 1,299,000원
10인이상 모아서 연락주시면 함 계획함짜보죠.....^^어이가 없다구요
뭐라고요...차라리 이럴돈 있으면 유럽갔다온다구요....
..................................내말이 그말이라니간요
항공료 저가항공 40만원 (택스포함)
일반 50만원 ( " )
호텔4박 (2인1실 조식포함) *4
10만원
각종유원지 입장료, 알카자등등 15만원 (개인이 갔을경우기준)
식대 씨푸드포함....한식및 수끼등 10만원
가이드팁 및 기사팁 및 잡비 149,000원
이정도 받으면 옵션거의없이 마찰없이 갔다올수있을까요?
이가격에 여행사에서 모집하면 곧바로 도둑놈이란 소리나오겠죠?
그런데 이가격의 5분의 1만받고 동일한 여행을 한다면 뭔가 문제있는것 확실하죠......여행사허가를 너무 쉽게 내주는 우리나라 허가제도에 원초적인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자격을 갖추지못한 영세업체가 우후준순생겨나다보니깐 오랫동안 정상적으로 영업해온 큰업체들마저 같은방식으로 운영을 할수밖에없고........새로 생기는 업체들은 일단 소비자를 유혹하기위해 기를쓰고 상식선에서 생각도하지못하는 가격으로 모집하고.....소비자는 가서 정신만 바짝차리고 속지말고오자라고 생각하고.....얼마나 서로 얼굴을 마주대하기전부터 껄끄러운 상황입니까? 공항에 마중나온 가이드들은 이젠 노출될꺼 다 노출됐다....아예 대놓구 애기하는 상황이구....고객들은 요즘 가이드는 이렇게 한다더라 말 잘듣는척하며 돈 들어가는건 빠지면돼지..설마 죽이기야 하겠어.....
어디 이게 여행사만의 문제이겠습니까? 우리나라 모든 사업구조가 더하면 더했지..덜한곳은 별로 없지요....좁은땅에 자원은 없구 잘난사람은 넘쳐나구
선수치지못하면 늘 뒷북때리며 살아야하는 곳....그러다 보니 인심도 사나워지고 자신밖에 모르는 그런사회구조로 변하고 있죠...안그래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계속 다른나라로 많이 나가줘야해요.....그재능 썩히지말구....저두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서 태국으로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한국에 계속있자니 자꾸 치고받고 쌈질만 해야하구.....쌓여가는 스트레스와 사회구조를보면 어렸을적 박정희 대통령시절이 그립더라구요. 몰랐어요. 20여년전 어릴땐 민주화가뭔지도....그냥 삼촌과 이모들은 왜 대모를하며 왜 왜 왜!!!! 하지만 그땐 이렇게 각박하지 않았거든요....지금처럼 편한세상은 아니였지만 사람들 인심이 이렇게까진 삭막하지 않았는데....그래서 태국에 있으면 자꾸 그때가 떠오른답니다.우리나라보다 뭐하나 앞선것은 없는데 맘은 너무 편한곳.....물론 내가 태국현지에서 태어난 태국인이라면 그런맘이 들진 않겠죠...어느정도 더위와 불편함은 이젠 한국에와있으면 그립기가지 하네요.
얘기가 중간에 약간 딴길로 빠지긴했지만 ..... 제가 보기엔 아무리봐도 몇년간은 태국뿐만아니라 수요가있는 모든 해외여행은 비슷한구조 아니면 지금보다도 못한구조로 운영될것은 너무뻔할것 같네요.....이런저런 스트레스 받기싫은 여행자께선
깽 여행사 (전화....얼마전 끊김)
방콕-파타야 4박 6일 999,000원
치앙마이-방콕-앙코르왓트 7박8일 1,499,000원
푸켓-피피-크라비 5박6일 1,299,000원
10인이상 모아서 연락주시면 함 계획함짜보죠.....^^어이가 없다구요
뭐라고요...차라리 이럴돈 있으면 유럽갔다온다구요....
..................................내말이 그말이라니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