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들면 태국에서 정착했겠습니까? 태국이 아름답고 태국사람들의인심이 조와서
태국에 산다,,,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실제론
물가가싸고 적은돈으로 그나마 사장님소리를
들을수있기에 정착한 사람들인데 기분좋게
여행왔으면 기분좋게 씁시다...
바가지를 씌우면 얼마나 쒸우겠슴까?

그리고 거만한행동을 한다고 눈살을 찌푸리는데
사장님소릴 난생 첨들어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우쭐해지는건데...너그럽게 봐주시는것도 아량이
아닐까요?

한국의 힘든경쟁사회를 피해서 쥐꼬리만한 돈으로
태국에서 사업을 하시는것도 적은 충성의 하나지만
한국에서의 어려웠던상황을 생각하시고 조금만
여행자들에게 너그러워졌으면 하는 바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