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첫 글이네요.. 태국이란 나라의 매력이란!
지난해 4월 이맘때쯤 송끄란 축제에 맞춰 태국을 다녀온 후
태국이란 나라의 매력에 빠져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첨엔 단순한 여행으로만 갔던 태국이 단 몇일 사이에 저를 빠지게
만들었던 건 푸르른 바다와 제 입맛에 맞는 음식이었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태국의 푸르른 바다가 참 그리웠습니다.
물론 동해도 참 좋지만요.
그래도 음식만은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새 들어 우리나라에도
태국음식점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좋드라구요~
압구정에 있는 에프터 더 레인인가? 하는 타이음식점이
괜찮더라구요. 다음에 시간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다들 가보셨나요? 제가 가본 태국음식점중엔 제일 낫던데...
다른 태국음식의 맛집 있으시면 저에게 추천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또 들를께요.
태국이란 나라의 매력에 빠져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첨엔 단순한 여행으로만 갔던 태국이 단 몇일 사이에 저를 빠지게
만들었던 건 푸르른 바다와 제 입맛에 맞는 음식이었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태국의 푸르른 바다가 참 그리웠습니다.
물론 동해도 참 좋지만요.
그래도 음식만은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새 들어 우리나라에도
태국음식점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좋드라구요~
압구정에 있는 에프터 더 레인인가? 하는 타이음식점이
괜찮더라구요. 다음에 시간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다들 가보셨나요? 제가 가본 태국음식점중엔 제일 낫던데...
다른 태국음식의 맛집 있으시면 저에게 추천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또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