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쓰려
어머니 치아 새로 하시게 돈 좀 보태어 드렸더니 중국여행가서 베이징대학?이란데서 견학때 보약을 아버지랑 같이 드시게 지어 왔답니다.
분명 떠나시기전에 여행경비는 적당선에서 벌써지불 하셨으니 쇼핑은 그렇게 하시지 마시라고 했는데 울 형님도 에이~ 그래 약은 기분으로 먹는거라지만.. 뭐.. 그래도 아깝낀 아깝네요 그 돈으로 차라리 불우 이웃돕기 썼으면 .. 까짓껏 불우 여행사 돕기했다 생각할까!!
분명 떠나시기전에 여행경비는 적당선에서 벌써지불 하셨으니 쇼핑은 그렇게 하시지 마시라고 했는데 울 형님도 에이~ 그래 약은 기분으로 먹는거라지만.. 뭐.. 그래도 아깝낀 아깝네요 그 돈으로 차라리 불우 이웃돕기 썼으면 .. 까짓껏 불우 여행사 돕기했다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