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크란...
신랑한테 문자를 받고 보니 오늘이 쏭크란이군요.
물을 흠뻑 뒤집어 써서 감기가 걸릴 것 같다는 문자를
방금 받았어요. 덥긴 덥지만 그래도 어딜가나 에어컨이
있어서 저도 늘 태국가면 감기를 달고 사는데....
이번에 귀국하면 또 콧물을 줄줄 흘리고 기침하면서
나타날 신랑을 생각하니...눈앞이 캄캄하군요 ^^
쏭크란 즐기러 가신 분들, 건강 잘 챙기세요~
전에 싸무이에서 편도선 때문에 병원 간적이 있는데,
병원비랑 약값 포함 무려 3300밧이나 줬어요~ ㅜ_-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4-13 20:35)
물을 흠뻑 뒤집어 써서 감기가 걸릴 것 같다는 문자를
방금 받았어요. 덥긴 덥지만 그래도 어딜가나 에어컨이
있어서 저도 늘 태국가면 감기를 달고 사는데....
이번에 귀국하면 또 콧물을 줄줄 흘리고 기침하면서
나타날 신랑을 생각하니...눈앞이 캄캄하군요 ^^
쏭크란 즐기러 가신 분들, 건강 잘 챙기세요~
전에 싸무이에서 편도선 때문에 병원 간적이 있는데,
병원비랑 약값 포함 무려 3300밧이나 줬어요~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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