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타부리. 제 기준 최고의 마사지경험
마사지받는걸 좋아해서 여행다니면
동남아뿐 아니라
러시아, 일본등에서도 샵을 한 두번 꼭 들리는데..
어제자로 인생마사지경험순위가 바뀌었습니다.
그 동안 1위는
약 6년전 후쿠오카에서 받은 もみ壱天神北店 요기샵에
여성분이었는데 (여성분이해주면 돈 더 받는 이상한 샵)
이제 새로운 1위는
태국 논타부리에 있는 ร้านนวดแผนไทย Thai Massage
요기가 되었습니다.
왓 찰로 구경하고 마땅한 교통편이 없어
걸으며 동네구경하다 너무 더워 피신처로 들어간 샵인데
구글리뷰1개뿐이지만...
인생 최고의 마사지를 경험했습니다.
풋마사지 1시간받았고
통..통한 젊은 여성분이 해주셨는데
처음 제 발을 잡았을 때 느꼈습니다.
'손이 장난아니다'
1시간 금방지나갔고
끝나고 어깨 간단히 마사지해주셨는데..
마사지 좋아하시는분들은 잘 아실껍니다.
수 많은 마사지중에
그냥 조무르는사람, 그냥 힘주는사람은 넘치죠
근데 결따라서, 힘조절 잘하는 사람이 내가 원하는정도를 맞추는것도
참 어렵잖아요.
이 분이 그걸 딱 잘 맞췄어요
전 개인적으로 발 마사지 받을 때
손이 작은사람이 해주면 평타이상은 된다고 느끼는편이에요.
(구석구석 야무지게하는느낌)
이라 손이 크거나 두꺼우면 좀 별로인데..
이 분은 손이 크고 두꺼운데도 어마어마합니다.
지금은 맹인마사지 리뷰가좋아서 마사지받으며 끄적여보는중인데
시원합니다. 근데 어제 마사지가 차원이 다른 마사지라
막 생각나네요... 비행시간만 아니면 갔을듯..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고
왓찰로 여긴.. 택시나 오토바이아니면 이동도 힘든곳이라
마사지를 받으러 가긴... 무리겠지만
혹여나 교통조건 문제없고 근처시라면
꼭 들러보세요.
논타부리지역에선
MASSAGE PRO สาขา2 Ngamwongwan 23
요기가 시내근처고 시설도 깔끔하고 평균이상이라
이지역 올때마다 들리긴했는데
어제 저녁땐 초록옷입은분이 너무 시끄러웠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내용중에 '팁' 이 자주 들리는게
썩 유쾌하진 않더라구요.
어제 경험이 별로여서 그렇지 .. 그 동안은 잘 받았어요.
이제 마사지 끝나가고 뱅기타러가야하네요.
장기한파라 수도틀어놓고왔었는데
벌써부터 춥게 느껴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