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타부리. 제 기준 최고의 마사지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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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타부리. 제 기준 최고의 마사지경험

엠보씽 0 104

마사지받는걸 좋아해서 여행다니면

동남아뿐 아니라

러시아, 일본등에서도 샵을 한 두번 꼭 들리는데..


어제자로 인생마사지경험순위가 바뀌었습니다.


그 동안 1위는

약 6년전 후쿠오카에서 받은 もみ壱天神北店 요기샵에

여성분이었는데 (여성분이해주면 돈 더 받는 이상한 샵)


이제 새로운 1위는

태국 논타부리에 있는 ร้านนวดแผนไทย Thai Massage

요기가 되었습니다.

왓 찰로 구경하고 마땅한 교통편이 없어

걸으며 동네구경하다 너무 더워 피신처로 들어간 샵인데


구글리뷰1개뿐이지만...

인생 최고의 마사지를 경험했습니다.


풋마사지 1시간받았고

통..통한 젊은 여성분이 해주셨는데

처음 제 발을 잡았을 때 느꼈습니다.

'손이 장난아니다'

1시간 금방지나갔고

끝나고 어깨 간단히 마사지해주셨는데..


마사지 좋아하시는분들은 잘 아실껍니다.

수 많은 마사지중에

그냥 조무르는사람, 그냥 힘주는사람은 넘치죠

근데 결따라서, 힘조절 잘하는 사람이 내가 원하는정도를 맞추는것도

참 어렵잖아요.


이 분이 그걸 딱 잘 맞췄어요


전 개인적으로 발 마사지 받을 때

손이 작은사람이 해주면 평타이상은 된다고 느끼는편이에요.

(구석구석 야무지게하는느낌)

이라 손이 크거나 두꺼우면 좀 별로인데..


이 분은 손이 크고 두꺼운데도 어마어마합니다.


지금은 맹인마사지 리뷰가좋아서 마사지받으며 끄적여보는중인데

시원합니다. 근데 어제 마사지가 차원이 다른 마사지라

막 생각나네요... 비행시간만 아니면 갔을듯..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고

왓찰로 여긴.. 택시나 오토바이아니면 이동도 힘든곳이라

마사지를 받으러 가긴... 무리겠지만

혹여나 교통조건 문제없고 근처시라면

꼭 들러보세요.


논타부리지역에선

MASSAGE PRO สาขา2 Ngamwongwan 23

요기가 시내근처고 시설도 깔끔하고 평균이상이라

이지역 올때마다 들리긴했는데

어제 저녁땐 초록옷입은분이 너무 시끄러웠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내용중에 '팁' 이 자주 들리는게

썩 유쾌하진 않더라구요.


어제 경험이 별로여서 그렇지 .. 그 동안은 잘 받았어요.


이제 마사지 끝나가고 뱅기타러가야하네요.

장기한파라 수도틀어놓고왔었는데

벌써부터 춥게 느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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